사실상 독과점으로 치닫고 있는 사업분야들

사실상 독과점으로 치닫고 있는 사업분야들

 

 

택배 사업 

 

 

CJ대한통운이 막대한 투자로 사실상 독과점에 도달함.

군소 택배업체들 근근히 먹고살기도 힘들어서 기피화물들(김장배추, 생수등..) 받아서 먹고사는 수준

 

사실상 향후 롯데/한진 같은 그룹사 계열과 우체국, CJ대한통운만 남고 다 정리될것으로 예상

 

 

 

 

 

드럭 스토어

 

여기도 CJ올리브영의 독주가 이어지는 중

GS는 왓슨스 떼고 랄라블라로 바뀐 후 폐업 점포 급격하게 늘면서 점유율 뺏기는 중. 올리브영은 그새 시골 군단위 읍내까지 진출중... 

롯데 롭스, 신세계 부츠 등이 있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하고 자사 쇼핑몰내 입점정도로 그치고 있음

 

 

 

 

 

빵집

 

뚜레쥬르가 있지 않느냐고 할테지만 서울 기준 이미 매장수 400개 이상 차이가 나고 전국 기준으로 3배 차이가 남

특히 군 단위로 가면 뚜레쥬르는 없어도 파리바게트는 꼭 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거부기와두루미 2019.10.22 14:43
다 케바케겠지만 우리집 오는 택배배달원은 우체국하고 대한통운 빼고 다 ㅈㄴ 싸가지 없음.
hyunee 2019.10.22 15:26
[@거부기와두루미] 사정상 충남경북전북 등지에서택배받는데 대한통운 개쌉쓰레기
15지네요 2019.10.22 19:28
독과점 진행되면 인상되는거아니냐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456 베트남전에서 퓰리처상 받은 사진의 진실 댓글+1 2019.10.23 16:43 8050 9
4455 성매매하고 들켰는데 그냥 넘어가는 꿀팁 댓글+3 2019.10.23 16:41 9484 8
4454 몸의 절반이 마비된 반신불수 화가 2019.10.23 16:40 6760 8
4453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유니클로 광고 댓글+3 2019.10.23 16:37 7070 6
4452 홍콩 시위 지지한 지오다노 창업주 댓글+5 2019.10.23 10:14 8169 15
4451 여기저기 기사 나오면서 논란된 명륜진사갈비 진실 댓글+7 2019.10.23 10:12 10138 15
4450 "거꾸로 매달아 짬뽕국물 고문...이춘재 살인을 내가 자백" 댓글+6 2019.10.23 10:08 7434 6
4449 50원에 폭발한 칠레 민심 댓글+6 2019.10.23 09:10 7377 9
4448 역대 최악의 여자탈의실 몰카 사건 댓글+4 2019.10.23 09:08 9895 8
4447 미국인이 아침에 베이컨을 먹는 이유 댓글+8 2019.10.23 09:07 7720 8
4446 네덜란드 경찰이 만취녀를 대하는 태도 댓글+4 2019.10.23 09:03 10992 15
4445 나체로 자살했다는 홍콩소녀 CCTV 확인 결과 댓글+5 2019.10.22 16:56 14536 17
4444 한국에서 나비가 사라졌다 댓글+2 2019.10.22 16:48 11259 34
4443 이국종 "대한민국에서는 여기까지가 한계" 댓글+17 2019.10.22 10:53 10970 39
4442 50발 쏘면 고장 나는 한국 기관총 댓글+14 2019.10.22 10:52 9129 6
4441 초밥이 배가 안부른 이유 댓글+5 2019.10.22 10:49 1601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