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혐오 범죄자 잡혔다!

동양인 혐오 범죄자 잡혔다!


3월 30일 오전11:40 65세 동양인 여성이 교회를 가는길에 "Fuck you, 넌 이나라에 있으면 안돼" 라는 소리와 함께 폭행을 당했다.

건물의 경비원들은 그녀의 폭행당하는 장면을 막지도 않았을 뿐더러 폭행당하고 난뒤 건물의 문을 닫아버렸다

피해여성은 주먹으로 맞고 발에 치여 쓰러졌고 이후에도 가해자는 수차례 피해자를 발로 차고 달아났다.

피해여성은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뉴욕경찰은 혐오범죄 TF팀이 수사중






어머니를 살해 한 혐의로 복역 한 뒤 종신 가석방중인 노숙자가

월요일 맨해튼 미드 타운에서 65 세의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잔인한 공격으로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브랜든 엘리엇 (38 세)이 노숙자 쉼터로 사용되고있는 호텔에서 체포됐다고 말했습니다.

폭행의 장소 근처였습니다.


그는 수요일에 혐오 범죄로 2 건의 중범 죄, 증오 범죄 미수, 폭행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1.04.01 15:52
경비도 깜댕이 같네.  더러운 니그로
Kkaasa 2021.04.01 16:49
흑인 들은 흑인들 범죄 봐도 모른 척 하며 은근 편들어주는 일 많은듯
낌미낌미낌미 2021.04.01 16:54
역시 ㅂㅅ이었네 예상대로
Johiuf 2021.04.01 16:54
극심한 빈부 격차 범죄율 상승
범죄자에 대한 사후관리는 갱생 사회적응 프로그램은 없고 처벌만 존재
나오니 낙오자 외부자 되는 결과 플러스 사회 복지 시스템 미비로 빈부격차 더 벌어짐 결국 피해는 어중간한 중산층이 보는 사회
인도 남미 보면 딱 그딱인게 범죄율 개 높아서 부자들 대부분 사설 경호원에 학교 쇼핑 문화 대부분 같은 카테고리 사람하고만 향유함 거기 끼지 못하면 저런 소득 사회 부적응 범죄자들한테 쉽게 피해 입는 레파토리
결국 계속해서 사회 계급화 극심 피해는 전부 어중간한 사람들이 봄
신자유주의 몰락의 시초는 서브프라임으로 보여준 자본의 이면성이면 코로나로 인한 사회 정부 시스템 부재가 사회계급간 격차 플러스 그런 격차가 사회전체를 무너트릴 수 있다는 두려움인거 같음
대공항이후 근 100년 이끌어온 수정자본주의 신자유주의 마침표 인듯
덬ㅆㄹㄹ 2021.04.02 13:06
[@Johiuf] 그래서 코로나가 자본주의를 무너트린 것 같나요?
빈익빈 부익부를 더 공고히하고 있는 현실.. 폭동 안일어나는게 이상함
퍼플 2021.04.02 07:41
제일 이기적인 민족이 흑인놈들이지
본인들은 그렇게 백인들한테 인종차별 노예 로써 그렇게
당해왓으면 본인들은 그러지말아야지 그리고
경제력으로나 너네가 인종차별할 깜이되냐? ㅋ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719 CJ, 프로듀스 조작 꼬리자르기 실패 댓글+4 2019.11.13 15:07 8219 7
4718 보배드림 웨딩컨설팅업체 도산 직전 사건 댓글+6 2019.11.13 14:36 9756 7
4717 화제의 박소담 제시카송 댓글+5 2019.11.13 14:20 9005 1
4716 손녀 돌봐주러 간 할머니 살해한 손녀 댓글+3 2019.11.13 14:13 7458 4
4715 독도에서 시신 발견된 박단비 구급대원 댓글+4 2019.11.13 14:09 11252 22
4714 넷째를 가진 임산부가 김수미네 식당에 혼자 밥 먹으러 온 사연 댓글+10 2019.11.13 13:52 7995 22
4713 보배 난리...화순 주차 사태 댓글+11 2019.11.13 13:21 9920 15
4712 월거지,이백충...아이들에게 퍼지는 신조어 댓글+11 2019.11.13 12:49 7419 5
4711 혐) 홍콩 여중생 어머니 근황 댓글+3 2019.11.13 12:46 9455 8
4710 사라진 내 딸이 돌아왔다 2019.11.12 13:42 8808 5
4709 15년째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명필가 아저씨 댓글+9 2019.11.12 13:41 7681 18
4708 백종원 골목식당 도우러 왔다가 본직을 깨달은 가수 2019.11.12 13:32 10180 5
4707 최근 러시아에서 발생한 군인의 총기난사 사건 댓글+1 2019.11.12 13:29 9048 5
4706 홍콩 근황...부자살성명 운동 댓글+16 2019.11.12 12:24 8662 15
4705 시스템을 갈아 엎은 남자 댓글+6 2019.11.12 12:08 9370 12
4704 레이디스코드 남은 멤버들이 5년만에 털어놓는 '그날'의 이야기 댓글+5 2019.11.12 11:31 874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