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닝빡]
현 국사 수능 수준이 계속 이래왔음.
조금 극단적이지만 보기 지문은 백범 김구라고 하면 답 제외한 선지 3개는 신라, 고구려, 구석기
이런식의 문제가 많음.
이러니 커서도 역사에 대해 개ㅈ도 모름.
이게 국사 필수였다가 사탐으로 갔다가 국사 교육 너무 안 되어있으니 다시 돌려도 이 모양임.
수능에서 저런 문제는 늘 있어왔다고 봄 그럼에도 틀리는 친구들이 있다는거 ㅋ
이 페이지에서 제기하는 저 신문사의 문제는 저 문제를 정권홍보용으로 봤고 기사를 냈다는거
그런데 저 남북합의서는 노태우 전 정권때 있었던 일임
그럼에도 마치 현 정권의 문제인것처럼 인지하도록 하였고
만약 남북기본합의가 잘못되었다는 신념이 있다면 저 기사를 슬그머니 바꿔서도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바꿨다는것
즉 신념도 없고 다만 이 정부를 욕먹이는데 혈안이 된 신문이라는것이 진짜 문제인것임
조금 극단적이지만 보기 지문은 백범 김구라고 하면 답 제외한 선지 3개는 신라, 고구려, 구석기
이런식의 문제가 많음.
이러니 커서도 역사에 대해 개ㅈ도 모름.
이게 국사 필수였다가 사탐으로 갔다가 국사 교육 너무 안 되어있으니 다시 돌려도 이 모양임.
게시글이 말하는건 신문사의 기사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는거잖아
저건 그냥 변별력없는 문제중에 하나일 뿐임
이 페이지에서 제기하는 저 신문사의 문제는 저 문제를 정권홍보용으로 봤고 기사를 냈다는거
그런데 저 남북합의서는 노태우 전 정권때 있었던 일임
그럼에도 마치 현 정권의 문제인것처럼 인지하도록 하였고
만약 남북기본합의가 잘못되었다는 신념이 있다면 저 기사를 슬그머니 바꿔서도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바꿨다는것
즉 신념도 없고 다만 이 정부를 욕먹이는데 혈안이 된 신문이라는것이 진짜 문제인것임
박정희, 전두환때 친구들 민주화 운동하다 잡혀갈때 도서관에서 공부해서 고시합격한 놈들이 태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