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규제완화 시행 10일 앞두고 부랴부랴

킥보드 규제완화 시행 10일 앞두고 부랴부랴






규제완화건으로 비난이 많아지자

이미 고친 법안 어찌할 수 없어서 킥보드업체에게 18세미만에겐 대여못하게 해달라고 요청

국회는 다음 달 9일 법안을 재개정해 종전의 킥보드 규제를 부활시키겠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njdal 2020.12.03 11:12
병-신들 나이처먹은 것들만 있으니
세상돌아가는 것도 모르지
류세이 2020.12.03 14:59
로비는 없었나 살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뱌뱌 2020.12.03 15:07
국게새끼들은 뭔데 한 번을 사고가 나질 않아?? 엉??
골프장, 해외에 살아서 그러냐??
아무나 손가락하나만 짤려라 제발
바르사 2020.12.04 03:58
ㅄ같은 국짐당 새기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99 사형보다 더 큰 벌 받은 음주 운전자 댓글+9 2019.09.08 11:31 8346 6
3798 묘지로 다투다 꺼내든 '전기톱'…피해자 딸 '실신 댓글+12 2019.09.08 11:29 6562 3
3797 광란의 추격전...잡고보니 범인이... 댓글+4 2019.09.07 13:46 9519 7
3796 실제가 너무 잔인해 시나리오 수정을 50번 했다는 영화 댓글+5 2019.09.07 13:37 10465 9
3795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댓글+1 2019.09.07 13:15 8843 8
3794 일본 100분 토론에서 참교육 하는 한국 교수님 댓글+3 2019.09.07 12:15 8140 17
3793 승용차에서 아버지와 딸을 구한 시민들 댓글+6 2019.09.07 11:59 5396 8
3792 천조국에 실존했던 배트맨 이야기 댓글+3 2019.09.07 11:55 6169 5
3791 딸 같아서 그랬어요 댓글+7 2019.09.07 11:50 9469 34
3790 참전용사 비하 예능을 한 pd가 인스타 쓴 글 댓글+5 2019.09.07 11:22 10528 9
3789 아들의 죽음을 500번도 넘게 본 엄마 댓글+4 2019.09.07 11:21 7336 9
3788 유튜브 , 아동 개인정보 불법 수집으로 1억7천만 달러 벌금 결정 댓글+3 2019.09.06 20:11 7093 7
3787 뷰가 끝장나는 아파트 댓글+6 2019.09.06 20:08 8816 3
3786 탈모약을 복용한 아이 댓글+8 2019.09.06 20:07 8460 3
3785 요즘 아파트 세면대 수준 댓글+7 2019.09.06 20:02 9322 5
3784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남자가 부인에게 남긴 말 댓글+2 2019.09.06 19:59 871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