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을 위해 불문율을 깬 감독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펭귄을 위해 불문율을 깬 감독
6,316
2020.11.30 12:35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국 교통사고 사망률 1위 찍던 시절 모습
다음글 :
아이유 "잘 사는 게 뭘까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류세이
2020.11.30 14:37
175.♡.71.65
신고
우리나라였으면 ㅈㄴ 불편러들 등판 했을듯 ㅠ
우리나라였으면 ㅈㄴ 불편러들 등판 했을듯 ㅠ
신선우유
2020.12.01 13:11
119.♡.162.40
신고
[
@
류세이]
"우리 나라였으면" 이거 좀 하지 말자. 그리고 저거 가지고 불편하면 사패지
"우리 나라였으면" 이거 좀 하지 말자. 그리고 저거 가지고 불편하면 사패지
퓌크
2020.11.30 16:09
123.♡.249.230
신고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일 뿐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일 뿐
갲도동
2020.11.30 17:41
39.♡.211.167
신고
[
@
퓌크]
이말에 공감.운명론자는 아니지만 저 순간 저기에 있었다는게 어찌보면 자연의 섭리였을지도
이말에 공감.운명론자는 아니지만 저 순간 저기에 있었다는게 어찌보면 자연의 섭리였을지도
잘있어라맨피스
2020.11.30 18:56
1.♡.161.50
신고
[
@
퓌크]
인간도 엄연히 영장류의 동물로서 생태계의 한 일부일 뿐...... 인간에 대해 철학적관점으로 고찰하는 만큼 생태학/생물학적 관점으로 고찰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도 엄연히 영장류의 동물로서 생태계의 한 일부일 뿐...... 인간에 대해 철학적관점으로 고찰하는 만큼 생태학/생물학적 관점으로 고찰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스락
2020.11.30 22:52
175.♡.230.219
신고
저건 당연히 살리는 게 맞지 않나 사자가 가젤 먹는다고 사자 위협해서 쫒아내면 그건 돌 맞을 짓이지만..
저건 당연히 살리는 게 맞지 않나 사자가 가젤 먹는다고 사자 위협해서 쫒아내면 그건 돌 맞을 짓이지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2
1
자연을 위해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순천시
+8
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11
3
해도 너무한 차박족
+4
4
미국에서 대기업 클라스가 되버린 H마트 근황
+4
5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댓글베스트
+9
1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8
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4
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1
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03
할아버지의 무덤 로맨스
2019.09.08 12:26
7786
13
3802
결국 제명된 빤쓰
댓글
+
7
개
2019.09.08 12:23
8105
5
3801
날아온 축구공에 여자친구가 맞자 이성을 잃은 남자
댓글
+
19
개
2019.09.08 12:09
9303
4
3800
스무살쯤에 한 번씩은 다 그래~~~
댓글
+
27
개
2019.09.08 11:49
10965
20
3799
사형보다 더 큰 벌 받은 음주 운전자
댓글
+
9
개
2019.09.08 11:31
8367
6
3798
묘지로 다투다 꺼내든 '전기톱'…피해자 딸 '실신
댓글
+
12
개
2019.09.08 11:29
6591
3
3797
광란의 추격전...잡고보니 범인이...
댓글
+
4
개
2019.09.07 13:46
9535
7
3796
실제가 너무 잔인해 시나리오 수정을 50번 했다는 영화
댓글
+
5
개
2019.09.07 13:37
10484
9
3795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댓글
+
1
개
2019.09.07 13:15
8866
8
3794
일본 100분 토론에서 참교육 하는 한국 교수님
댓글
+
3
개
2019.09.07 12:15
8156
17
3793
승용차에서 아버지와 딸을 구한 시민들
댓글
+
6
개
2019.09.07 11:59
5417
8
3792
천조국에 실존했던 배트맨 이야기
댓글
+
3
개
2019.09.07 11:55
6187
5
3791
딸 같아서 그랬어요
댓글
+
7
개
2019.09.07 11:50
9482
34
3790
참전용사 비하 예능을 한 pd가 인스타 쓴 글
댓글
+
5
개
2019.09.07 11:22
10545
9
3789
아들의 죽음을 500번도 넘게 본 엄마
댓글
+
4
개
2019.09.07 11:21
7355
9
3788
유튜브 , 아동 개인정보 불법 수집으로 1억7천만 달러 벌금 결정
댓글
+
3
개
2019.09.06 20:11
7108
7
게시판검색
RSS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