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온라인 그루밍’

공포의 ‘온라인 그루밍’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엠비션 2020.12.08 12:25
13세 미만??;;;;
케세라세라 2020.12.08 14:07
ㅅㅂ 이건 욕 쳐먹을만 하네.  난 또 고등학생쯤 되는줄 알았네.
콘칩이저아 2020.12.08 18:23
[@케세라세라] 고딩은 돼는겁니까??
전설의왼발 2020.12.08 20:58
[@콘칩이저아] 고딩은 된다기보단 적어도 고등학생나이라면 성욕이 일었을수도 있겠지만 초등학생은 심하지않냐 라는 정도로 보시는게...
꾸기 2020.12.09 20:42
진짜 욕먹을일지만.  고딩은 이해가 된다..
몸은 성인이니까.  동의만 하면 성생활도 가능한 나이고..
그런데.. 13살은??? 시발..  도데체 무슨 생각인거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28 미국에 비데가 보편화되지 않은 이유 댓글+10 2019.08.27 13:15 7403 3
3627 승무원 똥군기 시니어리티 댓글+13 2019.08.27 13:04 7165 3
3626 [펌] 위안부를 매춘부라 홍보하며 월 2500 버는 한국인 유튜버 댓글+9 2019.08.27 12:50 7678 18
3625 쓰레기 집을 지키는 누더기 커플 댓글+5 2019.08.27 12:33 6571 5
3624 日 정부, 불화수소 수출조건으로 삼성전자 첨단공정 자료요구 댓글+12 2019.08.27 12:06 6074 11
3623 현재 논란중인 비건 육아 댓글+8 2019.08.27 11:47 5629 2
3622 부상자 속출한 홍콩 근황 댓글+2 2019.08.27 11:40 6599 8
3621 [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댓글+17 2019.08.26 20:22 8949 12
3620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배신자 댓글+4 2019.08.26 20:14 8962 7
3619 기도 막힌 일본 여아를 살린 승무원들 댓글+10 2019.08.26 14:11 9999 7
3618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댓글+6 2019.08.26 14:09 7328 2
3617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댓글+10 2019.08.26 14:06 7909 4
3616 삼성과 신의 한 수 댓글+12 2019.08.26 13:36 10768 26
3615 아이유 추천도서 '니체의 말' 댓글+4 2019.08.26 12:35 7404 8
3614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 2019.08.26 12:24 5231 6
3613 위안부 모욕한 교수 파면 정당 댓글+2 2019.08.26 12:23 525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