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낭비 공공조형물 실태

세금 낭비 공공조형물 실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남짱 2020.12.06 22:17
성공한 조형물은 황금박쥐말고 없지 않은가 ㅋㅋㅋㅋㅋ
쏠라씨 2020.12.06 23:22
[@하남짱] 그건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금값이 오른거지 뭐 예술적 가치가 오른건지는 모르겠음
하바니 2020.12.07 13:10
입찰담당자의 입장을 잘 알지
뭔가 입찰잘되고 조형물이 지자체에 도움이 되고하는건 최고지만,
최소한 자기가 욕안먹는게 중요하거든
그래서 수행실적있는 경험있는업체 원하는거지
입찰에 이름없는 별별업체가 들어오면 심사하기 난감하거든
왜냐
심사할 능력이 안돼. 보는눈이 없어.
jwjwjwb 2020.12.07 18:29
그냥 좌빨단체들 입찰시켜서 돈포줄려고 만드는거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25 쓰레기 집을 지키는 누더기 커플 댓글+5 2019.08.27 12:33 6565 5
3624 日 정부, 불화수소 수출조건으로 삼성전자 첨단공정 자료요구 댓글+12 2019.08.27 12:06 6071 11
3623 현재 논란중인 비건 육아 댓글+8 2019.08.27 11:47 5626 2
3622 부상자 속출한 홍콩 근황 댓글+2 2019.08.27 11:40 6593 8
3621 [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댓글+17 2019.08.26 20:22 8945 12
3620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배신자 댓글+4 2019.08.26 20:14 8957 7
3619 기도 막힌 일본 여아를 살린 승무원들 댓글+10 2019.08.26 14:11 9992 7
3618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댓글+6 2019.08.26 14:09 7320 2
3617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댓글+10 2019.08.26 14:06 7900 4
3616 삼성과 신의 한 수 댓글+12 2019.08.26 13:36 10764 26
3615 아이유 추천도서 '니체의 말' 댓글+4 2019.08.26 12:35 7400 8
3614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 2019.08.26 12:24 5228 6
3613 위안부 모욕한 교수 파면 정당 댓글+2 2019.08.26 12:23 5249 7
3612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당한 업주의 분노 댓글+16 2019.08.26 12:13 7012 8
3611 홍콩 시위에 등장한 태극기 댓글+2 2019.08.26 11:45 7087 17
3610 위안부 최초 보도했다가 폭파, 살해 협박 받은 일본 기자 댓글+6 2019.08.26 11:43 503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