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92jdy 2019.08.26 21:09
참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lucians3 2019.08.26 21:20
진짜 좋은 부모가 되는건 힘들구나 한번더 느낍니다
사람이냐 2019.08.26 23:22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ㅇㅇ 2019.08.27 02:42
중간에 가방 챙겨주고 핸드폰 진동해주는거 너무 답답하다 가만히 놔둬야지 그것때문에 한번 선생님한테 깨져도 보고 벌도 서보고 해야 스스로 가방챙기고 무음모드 해서 교실들어가고 하지 저러면 잘못된채로 반복될거고 나중엔 자기가 먼저 지쳐서 분노 풀챠지샷 쏜다
와사비 2019.08.28 00:00
[@ㅇㅇ] 그거는 최소 중고딩때 얘기지...... 초등학교 저학년 애들은 그냥 놔두면 안 함. 나중에 가정통신문 같은데 담임선생님이 학교에서 이런 문제가 있으니 가정에서부터 지도해달라고 돌려서 적어서 애 편에 보냄.
통영굴전 2019.08.27 04:39
엄마(여자)들은 아들(남자)이 경험하고 익혀야 할 사회의 규칙이나 상황들에 대해서 본인(여자)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게 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마(여자) 들이 힘든겁니다. 아들(남자)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엄마(여자)의 욕심 때문에 힘든거죠.
여자와 남자는 다릅니다.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기 때문에 서로 힘든거죠.
이불요정 2019.08.27 11:02
[@통영굴전] 교육전공으로 극히 동감합니다
30후반아재 2019.08.27 07:58
와 감사합니다 아들만 둘인데 굉장히 힘드네요 ㅠㅠ 와이프가 힘들어하니 그 스트레스가 결국 저한테 오네요 ㅠㅠ
하하호호 2019.08.27 09:59
[@30후반아재] ㅠㅠ 맞음.. 와이프 스트레스는 곧 저한테.
30후반아재 2019.08.27 14:53
[@하하호호] 흑흑 토닥토닥 ㅠㅠ 저 요즘 정말 집에가기 싫어요 ㅎㅎㅎㅎ
하하호호 2019.08.27 09:59
ㅎㅎ 곧 아들 또하나 나오는데 ㅎㅎ 아빠로써 더 노력해야겠네ㅛㅇ.
30후반아재 2019.08.27 14:53
[@하하호호] 화이팅 입니다!!! ㅠㅠㅠㅠ
눈팅조아 2019.08.27 13:48
아들키우기
에베베베베 2019.08.27 15:52
나중에 잘 써먹어야 할듯
hyunee 2019.08.27 16:26
ㅋㅋ재밌네
쥬드 2019.08.28 10:41
자꾸 요즘 성충돌일어나는게 상대방과의 나의 성별차이로 인한 문제들을 인정하지 안으려고한다는거죠

잘 못된 성인식은 버리는게 맞지만 성별특징을 무시하고 특혜만 받으려고하니 요즘 성별간의 갈등이 생기는거죠
냉탕과온탕사이 2019.08.28 14:22
사실상 아들 육아는 아버지가 더 많은 역할을 해야하고 딸 육아는 엄마가 더 많은 역할을 하는게 맞는것같음. 어차피 아빠는 딸들의 섬세함을 이길수가 없음 초등학교 갈 나이만 되도 딸한테 잔소리듣는게 아빠임. 아빠들이 아들 육아에는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주도해야 함. 여자들은 죽어도 아들을 이해 못하고 잘 컨트롤 하기 힘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25 쓰레기 집을 지키는 누더기 커플 댓글+5 2019.08.27 12:33 6561 5
3624 日 정부, 불화수소 수출조건으로 삼성전자 첨단공정 자료요구 댓글+12 2019.08.27 12:06 6070 11
3623 현재 논란중인 비건 육아 댓글+8 2019.08.27 11:47 5625 2
3622 부상자 속출한 홍콩 근황 댓글+2 2019.08.27 11:40 6592 8
열람중 [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댓글+17 2019.08.26 20:22 8944 12
3620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배신자 댓글+4 2019.08.26 20:14 8954 7
3619 기도 막힌 일본 여아를 살린 승무원들 댓글+10 2019.08.26 14:11 9991 7
3618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댓글+6 2019.08.26 14:09 7319 2
3617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댓글+10 2019.08.26 14:06 7896 4
3616 삼성과 신의 한 수 댓글+12 2019.08.26 13:36 10762 26
3615 아이유 추천도서 '니체의 말' 댓글+4 2019.08.26 12:35 7398 8
3614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 2019.08.26 12:24 5225 6
3613 위안부 모욕한 교수 파면 정당 댓글+2 2019.08.26 12:23 5246 7
3612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당한 업주의 분노 댓글+16 2019.08.26 12:13 7011 8
3611 홍콩 시위에 등장한 태극기 댓글+2 2019.08.26 11:45 7084 17
3610 위안부 최초 보도했다가 폭파, 살해 협박 받은 일본 기자 댓글+6 2019.08.26 11:43 503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