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애들 대입을 볼모로 삼아 학부모 성폭행한 전 국대출신 감독 아직도 안짤림

 













 

 

대학교 못갈가봐 아직도 경기있으면 전날에 내려와서 각출해서 술시중 들게함

 

그리고 아직도 경기열리면 터치라인 안장서 깝죽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0oo0o 2019.08.26 14:42
ㅅㅂ
1ㅂㅈ2 2019.08.26 15:33
예전 쌍팔년도 시절, 게임이라는 말 대신 전자오락이란 말이 더 널리 쓰이던 시절
선생님들, 부모님, 그리고 어른들은 이렇게 말했죠

"이런 저질, 폭력적인 전자오락 대신
건전한 스포츠를 해라"

그 건전한 스포츠를 하는 사람이 저렇게 건전하게 사는 군요
나한테도대줘 2019.08.26 16:55
대주는년이 걸레년이지
12 2019.08.26 17:36
[@나한테도대줘] 관심+1
술호 2019.08.27 10:37
[@나한테도대줘] ㅋㅋ
모사장 2019.08.28 18:02
[@나한테도대줘] 닉값ㅋㅋㅋ
거부기와두루미 2019.08.26 17:47
와 언남고는 고등학교 축구할때 꽤 상위클래스에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데서 생ㅈㄹ판이 났네
ㅂㅈㄷ 2019.08.26 22:56
[@거부기와두루미] 원래 우리나라 유소년 장사는 불법인데 유능한 유소년들 돈주고 사와서 뛰게한게 저 언남고 입니다
학부모들은 언남고 진학하면 프로에 갈 확률이 높으니까(실력이 아닌 감독 인맥) 보내고 싶어한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실력 있으면 요즘엔 알아서 전세계에서 데려갑니다
어줍잖은 실력을 가진 학부모들이 난리죠
ㅇㅇ 2019.08.27 00:35
이스포츠가 더 깨끗한거같은데
lamitear 2019.08.27 12:21
아니 일을 하는거보다 먼저 구속되야하는거아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21 [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댓글+17 2019.08.26 20:22 8943 12
3620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배신자 댓글+4 2019.08.26 20:14 8954 7
3619 기도 막힌 일본 여아를 살린 승무원들 댓글+10 2019.08.26 14:11 9990 7
3618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댓글+6 2019.08.26 14:09 7319 2
열람중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댓글+10 2019.08.26 14:06 7896 4
3616 삼성과 신의 한 수 댓글+12 2019.08.26 13:36 10761 26
3615 아이유 추천도서 '니체의 말' 댓글+4 2019.08.26 12:35 7397 8
3614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 2019.08.26 12:24 5224 6
3613 위안부 모욕한 교수 파면 정당 댓글+2 2019.08.26 12:23 5245 7
3612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당한 업주의 분노 댓글+16 2019.08.26 12:13 7010 8
3611 홍콩 시위에 등장한 태극기 댓글+2 2019.08.26 11:45 7083 17
3610 위안부 최초 보도했다가 폭파, 살해 협박 받은 일본 기자 댓글+6 2019.08.26 11:43 5035 8
3609 빙그레 웃게 만드는 빙그레 근황 댓글+1 2019.08.26 11:38 7506 14
3608 중국인환영 오사카 최근 근황 댓글+9 2019.08.26 11:34 7420 12
3607 장대호 일베 공식 확인. 소름끼치는 과거글들 댓글+22 2019.08.26 11:32 6985 5
3606 데프콘 근황 댓글+7 2019.08.25 18:29 1007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