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팬티남`이 밝힌 노출 이유

`충주 팬티남`이 밝힌 노출 이유





 

성범죄 전과자 40살이며

자신이 처벌받지 않을거라건 알고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는 양반이지 2019.08.26 08:10
세상이 원망스럽다고 지하철 태우고 폭탄 터트리고 불내고 하는 테러리스트들보다는..
ㅁㄴㅇㄹ 2019.08.26 12:27
남에게 피해 안주면 뭔상관.
공공장소에서 자위행위 한건 불쾌감 준거니 처벌하는게 맞고.
세상이 원망스러운데 핫팬츠 입는다는건 뭔 개소린지 모르겠고.
말대로 자신을 불법촬영해서 올린 사람들은 왜 처벌 안하냐는 말은 법리적 해석을 왜 니들 멋대로 하냐라고 엿멕이는거니 좋고.
보기싫을뿐. 뭐라 할 수는 없지.

법으로 잘생기고 이쁜애들만 노출하라고 써있는게 아니니까.
그냥 우린 잘생기고 이쁜애들의 노출만 보고 싶을뿐이고.

저걸 가지고 뭐라하면 이중잣대가 될 수도 있는거고.
그냥 불쌍한사람이 법의 한도내에서 모호하게 줄타기하며 쾌감을 누리고 있는거라 생각하고
넘어가.

걸그룹탭으로 넘어가야겠다 눈이 더럽혀졌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21 [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댓글+17 2019.08.26 20:22 8943 12
3620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배신자 댓글+4 2019.08.26 20:14 8954 7
3619 기도 막힌 일본 여아를 살린 승무원들 댓글+10 2019.08.26 14:11 9990 7
3618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댓글+6 2019.08.26 14:09 7318 2
3617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댓글+10 2019.08.26 14:06 7895 4
3616 삼성과 신의 한 수 댓글+12 2019.08.26 13:36 10761 26
3615 아이유 추천도서 '니체의 말' 댓글+4 2019.08.26 12:35 7397 8
3614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 2019.08.26 12:24 5224 6
3613 위안부 모욕한 교수 파면 정당 댓글+2 2019.08.26 12:23 5245 7
3612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당한 업주의 분노 댓글+16 2019.08.26 12:13 7010 8
3611 홍콩 시위에 등장한 태극기 댓글+2 2019.08.26 11:45 7083 17
3610 위안부 최초 보도했다가 폭파, 살해 협박 받은 일본 기자 댓글+6 2019.08.26 11:43 5035 8
3609 빙그레 웃게 만드는 빙그레 근황 댓글+1 2019.08.26 11:38 7506 14
3608 중국인환영 오사카 최근 근황 댓글+9 2019.08.26 11:34 7420 12
3607 장대호 일베 공식 확인. 소름끼치는 과거글들 댓글+22 2019.08.26 11:32 6985 5
3606 데프콘 근황 댓글+7 2019.08.25 18:29 1007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