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 암살한 살인범의 최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김구 선생 암살한 살인범의 최후
6,961
2019.09.14 23:26
19
1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목숨 끊으려던 20대에 "날 믿어봐"
다음글 :
매출 조져버린 대마도 상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특슬람
2019.09.14 23:53
125.♡.206.84
신고
비질란테 ㄷㄷ
비질란테 ㄷㄷ
붕붕붕
2019.09.15 00:45
115.♡.185.207
신고
많이 배우지 못하신 분인데 초등학생 용인가 위인전 백범 김구를 읽고 범행,
석방 후 택시 업체에서 고용해서 택시 기사 됨(위 글에도 나와얐지만 원래는 버스 기사)
많이 배우지 못하신 분인데 초등학생 용인가 위인전 백범 김구를 읽고 범행, 석방 후 택시 업체에서 고용해서 택시 기사 됨(위 글에도 나와얐지만 원래는 버스 기사)
fffffffffffffff…
2019.09.15 00:55
104.♡.63.65
신고
김구선생이 이상주의자셔서 영원히 기억될꺼임
김구선생이 이상주의자셔서 영원히 기억될꺼임
개꽁지
2019.09.15 11:34
183.♡.148.174
신고
김구선생을 죽이라고 시킨 넘들이 있을텐데
신변보호도 안해줬나 ..토사구팽 당한건가
김구선생을 죽이라고 시킨 넘들이 있을텐데 신변보호도 안해줬나 ..토사구팽 당한건가
리얼리웨펀
2019.09.15 13:33
110.♡.50.236
신고
안타까운건 저샠이 뒤 자는바람에 배후가 묻힘
안타까운건 저샠이 뒤 자는바람에 배후가 묻힘
총각무우
2019.09.15 15:41
211.♡.157.153
신고
[
@
리얼리웨펀]
나도 안타까운 점이 방송을 보니 김구선생 살해에 대해 눈물 흘리면서 사죄하던데 정작 배후나 명령을 누가 했는지 얘길 안했음
나도 안타까운 점이 방송을 보니 김구선생 살해에 대해 눈물 흘리면서 사죄하던데 정작 배후나 명령을 누가 했는지 얘길 안했음
마하반야유치원
2019.09.15 22:42
116.♡.116.9
신고
[
@
리얼리웨펀]
그래서 과연 박기서 저 분이 정의를 위해서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듬 안두희가 뜬금없이 김구를 죽인 게 아니고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게 분명할테고 수년동안 위협을 받았으니 지쳐서 자백할 수 있는 거니깐...
그래서 과연 박기서 저 분이 정의를 위해서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듬 안두희가 뜬금없이 김구를 죽인 게 아니고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게 분명할테고 수년동안 위협을 받았으니 지쳐서 자백할 수 있는 거니깐...
김곰김김
2019.09.16 09:53
116.♡.25.140
신고
[
@
마하반야유치원]
되도 않는 뇌피셜 개소리 쩐다 지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도 않는 뇌피셜 개소리 쩐다 지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5
1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2
2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1
3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8
4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주간베스트
+1
1
자연을 위해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순천시
+11
2
해도 너무한 차박족
+1
3
자칭 '자동차 점검 달인'
+5
4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7
5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건설하겠다... 주민들 술렁
댓글베스트
+8
1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5
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2
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1
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35
중학교 교장, "집안 형편에 맞게 꿈을 가져라"
댓글
+
14
개
2019.09.11 08:47
5179
3
3834
문신이 보기 싫어서 묻지마 폭행
댓글
+
6
개
2019.09.11 08:46
8347
6
3833
우종학 서울대 교수 - 나경원 의원 아들 논문 논란
댓글
+
7
개
2019.09.11 08:44
4242
4
3832
시흥시 태풍 대책 짱멋짐
댓글
+
3
개
2019.09.11 08:37
7362
14
3831
대한민국 영화계 올타임 레전드 사건
댓글
+
6
개
2019.09.11 08:35
7442
11
3830
태풍 링링, 방관하지 않고 목숨 걸었던 소방관님들
댓글
+
1
개
2019.09.11 08:30
5528
19
3829
충주시 홍보맨이 말하는 공무원 사회
댓글
+
8
개
2019.09.11 08:28
4782
7
3828
11살 초딩 암산 천재
댓글
+
4
개
2019.09.11 08:05
5534
4
3827
태풍 현장 구조 나선 크루즈 회사와 여행객들
댓글
+
5
개
2019.09.10 14:06
6597
16
3826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
댓글
+
2
개
2019.09.10 14:03
8596
28
3825
요즘 신도시 단독주택 시공 트렌드
댓글
+
10
개
2019.09.10 13:47
7405
8
3824
대한민국 최고령 파이터의 이중생활
2019.09.10 13:43
7336
8
3823
일본 태풍피해 근황
댓글
+
11
개
2019.09.10 13:37
6614
3
3822
몸을 무겁게 하지말고, 머리를 무겁게 하자
댓글
+
8
개
2019.09.10 13:32
9166
29
3821
아저씨는 제 영웅이에요!
댓글
+
2
개
2019.09.10 12:04
6332
6
3820
대마도에 한국인 관광객이 끊기자 일본 정부의 대응
댓글
+
29
개
2019.09.10 12:02
7478
7
게시판검색
RSS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석방 후 택시 업체에서 고용해서 택시 기사 됨(위 글에도 나와얐지만 원래는 버스 기사)
신변보호도 안해줬나 ..토사구팽 당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