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아이만 골라서 테러하는 여자

지나가는 아이만 골라서 테러하는 여자





지나가는 아이 얼굴에 칼로 상처를 입힘.
코와 뺨에 자상이 나서 응급차가 와서 바로 수술함.
함께있던 아빠가 따지러 따라가니까 칼로 위협하고 유유히 사라졌는데 결국 검거됐다고

https://www.thesun.co.uk/news/9812833/horrifying-moment-crazed-knifewoman-randomly-stabs-boy-3-in-the-face-as-he-walks-down-the-street-with-his-parents/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30후반아재 2019.08.30 22:26
쿵쾅이들에 미래.. 분명 저런 또라이 한명은 나온다
qksksk 2019.08.31 00:08
살다보니 정신병 걸린게 아닐까 싶은 놈들 생각보다 존나 많더라..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20명 중에 꼭 하나는 있다.
바르사 2019.08.31 02:53
검거 되고 그담엔?
xoxoxo 2019.08.31 06:35
저런애들은 진짜 격리시켜야지 지나다니는 테러범들인데 애 어쩌냐 부모는 억장이 무너졋겟는데
jpl0323 2019.08.31 11:30
개 시발것 와 살 도려내고싶다 화가 치밀어오른다 진짜
이불요정 2019.08.31 14:39
사실 ㄹㅇ 정신병이라는 것은 없고 모두 신체진활 (뇌, 호르몬분비)등으로 생기는 건데 저런 경우는
외부에 자신의 스트레스, 불안과 같은 정서를 표출하여 자존감을 채우는 행위로 볼 수 있음.
전형적인 자존감, 자아정체성 확립을 못한 채로 성장하거나 지속적으로 환경으로 부터 학습하여
내적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아닌 외부로 부터 표출하면서 욕구를 해소하는 유형임.
흔히, 강도, 강간, 폭행, 특수폭행 등의 문제가 이에 해당함.
_
해당 범죄자는 반드시 독립된 공간에 수용시키고, 최소한 6개월간의 정신과 상담과 약물 처방을 받은 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야 함.
_
이는 저지능자, 정신지체, 정신박약, 가정환경 등의 환경이나 사회환경과의 관계유지를 못할 경우 발생함.
우리 주변 인물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유형이 바로 사람의 감정표현임
저런 행동자체가 저 사람이 특이하다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방법만 다를 뿐,  사람이 행하는 감정표현의 일종임
_
아동을 가르치는 방법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해소를 시키지 않는다면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는데
적절하게 잘 풀어진다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저런 상황이 발생함.
당신의 자녀에게 억압적인 요소만 학습시키고, 해소하는 방법을 주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적절한 방법을 주지 않는가를
유심히 고민해보길
아그러스 2019.08.31 23:58
모든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라고 외치던 그녀들이 생각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89 데프콘도 탈덕하게 한 에반게리온 작가의 망언 2019.08.31 14:59 6420 14
3688 국정농단 대법 판결 요약 2019.08.31 14:55 4618 10
3687 숙명여대에서 유명한 사건과 괴담 댓글+1 2019.08.31 13:27 6663 2
3686 교세가 미비하고 창시한지 얼마 안됐는데 사이비취급은 안받는 종교 댓글+9 2019.08.31 13:01 5345 3
3685 착하고 순하게 살면 안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들 댓글+5 2019.08.31 12:53 6898 10
3684 EBS의 섭외력 댓글+4 2019.08.31 11:49 8595 10
3683 언론의 자유가 사라지고 있는 일본 댓글+3 2019.08.31 11:43 5751 6
3682 하루 등산 5번...73세 할아버지 댓글+6 2019.08.31 11:19 5692 8
3681 드웨인 존슨의 삶을 바꾼 한 번의 악수 댓글+4 2019.08.31 11:16 8070 13
3680 조선족 욕한 BJ ‘탈북녀 한송이’ 근황 댓글+6 2019.08.31 10:53 18672 40
3679 양구주민 군장병 휴대폰사용시간 줄여달라 호소 댓글+11 2019.08.30 22:53 6245 7
3678 사탄도 기겁함 댓글+4 2019.08.30 22:50 8458 6
3677 드디어 소원 이룬 이국종 교수님 댓글+10 2019.08.30 21:41 8003 32
3676 대마도 식당 주인 "일본 못가게 공항에서 막고 있는 거 아니냐?" 댓글+8 2019.08.30 21:39 6871 7
열람중 지나가는 아이만 골라서 테러하는 여자 댓글+7 2019.08.30 21:31 7282 8
3674 집앞 공원에 뱀 출몰하는데 환경단체가 제시한 해법 댓글+5 2019.08.30 21:18 75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