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이 스타킹을 SNS로 파는 이유

여중생이 스타킹을 SNS로 파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0oo0o 2019.10.03 11:56
걍 성매매합법화 하자
ㅂㅅ같이 음지로 몰지 말고
소박해요 2019.10.03 16:42
[@o0oo0o] 형 그건 동의하긴 하는데...
여기 나온 애는 중딩이야...ㅋㅋ
화이트카터 2019.10.04 08:43
저 유튜버 말이 진짜 맞는게.. 저런일에 맛들리다보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음
조금만 시간쓰면 저렇게 몇십만원이 벌리는데 어디가서 다른 알바나 일 할 수나 있을까?
그래서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이 조금씩 더 들면 돈이 더 필요할테고
한달 3~40으로는 썽에 안차니까 결국 더 나쁜 쪽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뭐... 파국이겠지
성매매 하는 여자들이 그 일을 때려치우는게 정말 어려운게
한달 몇백만원씩 우습게 벌다가 갑자기 일반적인 일 하려하면 몸은 힘들지..돈은 쥐꼬리만하지.. 절대 못헤어나오지..
처음 부터 손 안대는게 맞음.. 위험함 앞으로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42 BTS 콘서트를 보고 울어버린 헐리웃 배우 댓글+2 2019.10.01 12:07 7141 7
4141 목조르기에 쓰러진 고등학생...뇌전증 투병중 댓글+1 2019.09.30 16:48 7376 6
4140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지인들 반응 댓글+4 2019.09.30 16:45 7121 3
4139 軍 입영기준에 비만 고혈압도 현역 댓글+14 2019.09.30 16:37 5677 7
4138 등기 수수료 300억의 쓰임새 댓글+1 2019.09.30 16:33 6898 5
4137 이춘재의 정체를 예상한 미국 프로파일러 댓글+2 2019.09.30 16:27 7839 8
4136 유튜브 키즈채널 비상사태 댓글+2 2019.09.30 16:18 8165 7
4135 강력한 윤창호법의 효과 댓글+12 2019.09.30 16:07 6364 5
4134 시진핑 사퇴와 보통선거 주장한 중국인 사망 댓글+6 2019.09.30 16:00 5287 3
4133 헌병대 수사관이 아들잃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던 사건 댓글+2 2019.09.30 15:49 6182 3
4132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해도 블랙박스는 기억한다 댓글+4 2019.09.30 15:45 6037 4
4131 80년대 중국의 밤을 지배한 여인 2019.09.30 15:43 7503 2
4130 죽기 직전까지 사람들에게 꼬리 흔드는 강아지 댓글+3 2019.09.30 15:40 6760 17
4129 제주 카니발 폭행 사건...방송 후 경찰의 태도 댓글+2 2019.09.30 15:38 6978 11
4128 이웃에 살던 친한 노부부에게 그녀가 저지른 만행 2019.09.30 15:20 6664 4
4127 MBC 첫뉴스가 하늘에서 본 촛불집회 댓글+93 2019.09.29 21:44 864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