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이 크로아티아에서 산 요트를 탄 채 입국하다가 화물선과 충돌함.
해경은 구조에 집중하느라 남성의 신원 확인과 배 수색을 소홀히 함.
남성은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잠적.
그 뒤 세종시로 가선 몰래 챙긴 권총으로 전 여자친구의 언니를 협박함.
남성은 현재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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