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를 떠나서 정치인이 자신들의 이득이 아닌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 공수처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유치하다.

공수처는 결국 지금의 검찰조직이 뿌리까지 보수정당 편이라고 보는
여당에서 자기말을 잘들을 새로운 검찰조직이 하나 필요해서 만든것 뿐인데 말이다.

지금 야당이 열심히 반대하는 것 처럼 보여도
비토권이 없어진 것에 대해서 오히려 손 안대고 코푼격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훗날 지금의 야당이 집권당이 되면 그땐 검찰, 공수처까지 그들 맘대로 할 수있는데
그땐 누가 무슨 수단으로 견제를 한다는 건지...

결국엔 모든 권력이 대통령과 국회의원에게로 더욱더 집중되고
그 자리를 위해서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정치가 계속 될텐데
지금 공수처가 무슨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는건지...

만약 지금의 여당이 공정한 사회를 위한 공수처 출범을 원했다면
그렇게 쉽게 야당의 비토권을 없애지는 못했을 것이다.

지금 눈앞에 있는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서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른 자들의 말을
그토록 맹목적으로 믿을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여야를 떠나서 정치인이 자신들의 이득이 아닌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 공수처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유치하다. 공수처는 결국 지금의 검찰조직이 뿌리까지 보수정당 편이라고 보는 여당에서 자기말을 잘들을 새로운 검찰조직이 하나 필요해서 만든것 뿐인데 말이다. 지금 야당이 열심히 반대하는 것 처럼 보여도 비토권이 없어진 것에 대해서 오히려 손 안대고 코푼격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훗날 지금의 야당이 집권당이 되면 그땐 검찰, 공수처까지 그들 맘대로 할 수있는데 그땐 누가 무슨 수단으로 견제를 한다는 건지... 결국엔 모든 권력이 대통령과 국회의원에게로 더욱더 집중되고 그 자리를 위해서 서로를 죽여야만 하는 정치가 계속 될텐데 지금 공수처가 무슨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는건지... 만약 지금의 여당이 공정한 사회를 위한 공수처 출범을 원했다면 그렇게 쉽게 야당의 비토권을 없애지는 못했을 것이다. 지금 눈앞에 있는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서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른 자들의 말을 그토록 맹목적으로 믿을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주대스톤] 정신못차리네
싹다벗겨서 한강다리밑으로 내쫓아야 돼 이런것들은
부모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사니까 뭐가 잘못된 지 모르고
입으로만 ㅅㅂ 주저리주저리

당장 이틀전에 술접대하다 들킨것도 풀어줬는데
이딴 개소리가 나오냐?
믿긴 뭘 믿어 니들이 믿고 따르는거지 정신못차리네 싹다벗겨서 한강다리밑으로 내쫓아야 돼 이런것들은 부모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사니까 뭐가 잘못된 지 모르고 입으로만 ㅅㅂ 주저리주저리 당장 이틀전에 술접대하다 들킨것도 풀어줬는데 이딴 개소리가 나오냐? 믿긴 뭘 믿어 니들이 믿고 따르는거지

[@뱌뱌] 특별히 누굴 때린것도 아닌데 머가 그리 아프셔서 열폭인거지..

부모돈으로 호의호식한다는거는 일종의 관심법 같은건가??

나이 들어서 본인 열등감 표현은 좀 자제하고 사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특별히 누굴 때린것도 아닌데 머가 그리 아프셔서 열폭인거지.. 부모돈으로 호의호식한다는거는 일종의 관심법 같은건가?? 나이 들어서 본인 열등감 표현은 좀 자제하고 사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주대스톤] 아 나는
벌레새키가 기어가는 것만 봐도 화가나더라고
안그래도 돈없고 배운것없는 그지인데 아 나는 벌레새키가 기어가는 것만 봐도 화가나더라고 안그래도 돈없고 배운것없는 그지인데

[@주대스톤] 눈앞의 이익에만 혈안된 놈들이 그쪽이 말하는 보수정당이고
보수라는 말이 아까운 사익추구집단인걸 모르는 수준인건 아닌것 같은데..
이걸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나조차 아는걸 왜 모르는건지 라임이 나올 지경이네
난 공수처의 미래를 신경쓸 여유가 없다고 본다.
판검언재벌 카르텔 뿌리 뽑지 않으면 그쪽이나 나나 같이 그놈들 똥꼬 빨거나 빠는거 구경하는 희망찬 미래만 보일뿐이네.. 눈앞의 이익에만 혈안된 놈들이 그쪽이 말하는 보수정당이고 보수라는 말이 아까운 사익추구집단인걸 모르는 수준인건 아닌것 같은데.. 이걸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나조차 아는걸 왜 모르는건지 라임이 나올 지경이네 난 공수처의 미래를 신경쓸 여유가 없다고 본다. 판검언재벌 카르텔 뿌리 뽑지 않으면 그쪽이나 나나 같이 그놈들 똥꼬 빨거나 빠는거 구경하는 희망찬 미래만 보일뿐이네..

[@주대스톤]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다 일한다 자신들의 이익인 표를 얻기 위해 그표는 대중들의 이익에서 나오기 때문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게 그게 정상이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다 일한다 자신들의 이익인 표를 얻기 위해 그표는 대중들의 이익에서 나오기 때문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게 그게 정상이지

기존의 고위공직자수사는 검찰에서 담당했다. 공정한 수사가 이뤄졌는가?에 대해서는 그간 검찰이 보여준 역사가 답이 될 것이고
정치적편향으로 칼을 휘두를 때 검찰은 누구로부터 견제를 받았는가?를 질문해보면 쉽다. 10000명의 검사가 죄를 지었을 때 그들 중 기소되는 사람은 20명 뿐이다. 그들은 자정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고위공직자수사를 공수처에서 담당하게되면 고위공직자, 검사, 판사 등을 수사할 수 있다. 여기서 우려하는 점은 공수처가 정치적으로 편향될까봐인데, 공수처는 검찰로부터 견제를 받는다. 기존의 고위공직자수사는 검찰에서 담당했다. 공정한 수사가 이뤄졌는가?에 대해서는 그간 검찰이 보여준 역사가 답이 될 것이고 정치적편향으로 칼을 휘두를 때 검찰은 누구로부터 견제를 받았는가?를 질문해보면 쉽다. 10000명의 검사가 죄를 지었을 때 그들 중 기소되는 사람은 20명 뿐이다. 그들은 자정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고위공직자수사를 공수처에서 담당하게되면 고위공직자, 검사, 판사 등을 수사할 수 있다. 여기서 우려하는 점은 공수처가 정치적으로 편향될까봐인데, 공수처는 검찰로부터 견제를 받는다.

검사한테 권력 몰빵되어있다는건 팩트라고해도, 검찰 손발잘라서 다시 문재인한테 권력몰빵시켜주는게 늬들이 말하는 정의냐? 뭐 문재인은 선량하고 정의로워서 괜찮냐? 검사한테 권력 몰빵되어있다는건 팩트라고해도, 검찰 손발잘라서 다시 문재인한테 권력몰빵시켜주는게 늬들이 말하는 정의냐? 뭐 문재인은 선량하고 정의로워서 괜찮냐?

[@김춘자] 정의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권력이 진짜 몰빵 되는지, 그로 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지켜보면 될 거 아닙니까
뭐가 두려워서 이리 거품들을 물고 그러실까 정의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권력이 진짜 몰빵 되는지, 그로 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지켜보면 될 거 아닙니까 뭐가 두려워서 이리 거품들을 물고 그러실까

[@gottabe] 지켜보고 난 뒤에는 늦으니까 그렇지..태양을 꼭 만져봐야 뜨거운지아나? 지켜보고 난 뒤에는 늦으니까 그렇지..태양을 꼭 만져봐야 뜨거운지아나?

[@김춘자] 어휴... 여기가 북한이니? 문재인이 평생 해먹을수 있을거 같냐? 어휴... 여기가 북한이니? 문재인이 평생 해먹을수 있을거 같냐?

[@김춘자] 문재인 정권 1년 남았다
임기 초기라면 지켜보고 난 뒤에는 늦는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독재정치를 한다고 해도 1년 후면 끝나는데, 뭐가 늦는다는 거냐
태양이야 뜨겁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는거고, 공수처법은 100% 뜨겁다고 확신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지켜보고 비판해도 늦지 않는다고
그리고, 개정하면 100% 잘못 되는거라 치자
그럼 보수 지지율이 올라갈 기회가 되니 좋은거 아닌가?
지금 그렇게 떠들어봐야 보수 지지자 말고는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
더 나아가서 그렇게 거품 물고 난리쳤는데 문제가 없다면?
보수지지자는 또 거짓말쟁이로 찍히는거지
한두번이어야 믿어주던지 하지
좀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슈를 가져오라고 문재인 정권 1년 남았다 임기 초기라면 지켜보고 난 뒤에는 늦는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고 독재정치를 한다고 해도 1년 후면 끝나는데, 뭐가 늦는다는 거냐 태양이야 뜨겁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는거고, 공수처법은 100% 뜨겁다고 확신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지켜보고 비판해도 늦지 않는다고 그리고, 개정하면 100% 잘못 되는거라 치자 그럼 보수 지지율이 올라갈 기회가 되니 좋은거 아닌가? 지금 그렇게 떠들어봐야 보수 지지자 말고는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 더 나아가서 그렇게 거품 물고 난리쳤는데 문제가 없다면? 보수지지자는 또 거짓말쟁이로 찍히는거지 한두번이어야 믿어주던지 하지 좀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슈를 가져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