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여행' 다녀온 동창들…버스서 강제 하차, 무슨 일

'환갑 여행' 다녀온 동창들…버스서 강제 하차, 무슨 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2024.10.19 18:03
몇몇 틀딱새키들 곱게 좀 늙지
실론티 2024.10.19 18:17
몇년전 아니, 지금도 그럴꺼 같지만 조명틀어주고 노래틀어주고 버스에서 춤추고 술도 마셨는데 그거 어디가겠음...거기에 대절버스씩이나 해 놨으니.
깜장매 2024.10.19 21:56
저건 선진국 사람이 아니지 후진국 세대지
비샌다 2024.10.20 09:15
저런 사람들에게 써야하는 말이 "추하게 늙으면 죽어야지"임.
yuuu 2024.10.20 10:48
빨리 늙어 죽었으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87 바닥에 버린 술 치웠더니…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게” 댓글+3 2024.06.15 15:34 3400 2
20086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댓글+6 2024.06.14 20:46 3614 6
20085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댓글+8 2024.06.14 20:45 4643 12
20084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댓글+5 2024.06.14 20:44 3088 0
20083 채상병 대대장 "내가 죽는 날까지 채 상병 혼자 두지 않겠다" 댓글+2 2024.06.14 15:39 3363 8
20082 퇴직금 444억 달라...남양유업에 소송 2024.06.14 15:37 3489 2
20081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댓글+7 2024.06.14 15:36 4750 11
20080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댓글+5 2024.06.14 15:35 3921 8
20079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댓글+5 2024.06.14 15:34 3507 1
20078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2024.06.14 15:32 2824 8
20077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댓글+3 2024.06.14 15:25 2710 4
20076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댓글+17 2024.06.13 13:49 3772 4
20075 갑자기 사라진 장학금 댓글+5 2024.06.13 13:42 3644 6
20074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댓글+6 2024.06.13 13:36 3445 6
20073 "국위선양한 천재"…만취 운전 DJ측 선처 호소 댓글+18 2024.06.13 13:35 3867 8
20072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댓글+5 2024.06.13 13:33 337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