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죄송했습니다" 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만에 사죄의 편지

"그땐 죄송했습니다" 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만에 사죄의 편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옹가네 2024.09.09 23:47
스님 뿌듯 하시겠네
2024.09.10 01:53
무교지만 불교계의 이런 교인들의 선한 영향력은 존경합니다.
희댕 2024.09.10 10:08
그걸로 깨달았다면 될 사람이었겠지만 스님이 그 계기를 만들어주셨네
hipho 2024.09.11 15:27
음.... 난 예전에 엄마 돈을 자주 훔쳤는데.... 이번 추석에 용돈을 좀 넉넉히 드려야 하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76 직구금지... IT 유투버 결론 댓글+10 2024.05.20 18:29 5281 12
19975 ‘직구 금지’했으면 특수부대도 큰일날뻔… 댓글+3 2024.05.20 18:28 4225 5
19974 폐업 속출하는 여수시 댓글+6 2024.05.20 13:03 4599 2
19973 어질어질한 직구 금지 논란 댓글+9 2024.05.20 09:51 4392 4
19972 뒤집힌 효정씨 부검 결과…"폭행 때문에 사망" 결론 댓글+2 2024.05.17 19:47 4608 2
19971 이천 신축 아파트 근황 댓글+5 2024.05.17 18:51 5091 0
19970 10대 아이들을 혼내면 벌어지는 일 댓글+6 2024.05.17 18:51 5220 4
19969 현재 미국 국무부에게 현상금 70억원 걸린 범죄자 2024.05.17 18:50 4408 6
19968 뇌병변 아들 26년간 보살핀 엄마, 백혈병 진단받자 아들 살해...법… 댓글+4 2024.05.17 18:49 3667 3
19967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댓글+7 2024.05.17 18:49 3782 2
19966 기회를 잘 잡고있는 대전 성심당 주변 가게들 댓글+3 2024.05.17 18:03 4564 2
19965 단월드 "이승헌이 교주라는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댓글+2 2024.05.16 13:03 3897 4
19964 학폭 피해자에 "여학생 만졌잖아" 누명씌워…일산 한 초교서 무슨 일이 댓글+1 2024.05.16 13:00 4057 5
19963 유튜버 사망여우 근황 댓글+6 2024.05.16 12:59 7166 28
19962 5·18 모욕 게임 개발자는 고등학생 6명 댓글+7 2024.05.16 12:55 4016 5
19961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댓글+12 2024.05.16 12:52 473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