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약재 섞어파는 업체 내부고발한 직원

중국산 약재 섞어파는 업체 내부고발한 직원











일부 중국산 약재에선 죽은 쥐와 담배꽁초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그는 공익 제보가 고려돼 징역 6개월에 집행 유예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눈앞이 캄캄해지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검찰이 항소하면서 이 제보자 역시 '내부비리 고발'을 했다고 해서 형이 가볍게 내려지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항소 대상에 넣은 겁니다.










 

https://youtu.be/qgsRgK_j0ZM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NTP 03.04 19:48
검찰에서도 내부고발 나올까봐 쫄리냐?
Plazma 03.04 21:16
미쳐 돌아가는군.
Agisdfggggg 03.05 14:58
공정과 상식이 있는 나라가 이거냐 … 투표 잘합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10 버스 기다리다 고교생 참사…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댓글+9 2023.11.03 14:55 2440 4
19009 대전에서 배달기사 무리에 붙잡힌 딸배헌터 동료 댓글+4 2023.11.03 14:53 3555 12
19008 대구 성서공단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연봉 얼마받냐고 물어본 결과 댓글+8 2023.11.03 14:51 2946 1
19007 법원, 신혼부부 너클로 실명시킨 10대에 ‘집유’ 선처 댓글+9 2023.11.03 14:47 3071 10
19006 과적을 단속하는 '단속차' 밑에 위치추적기 발견 댓글+1 2023.11.03 14:46 2295 2
19005 한 중학교 컴퓨터실 PC가 갑자기 느려진 이유 2023.11.03 14:45 3445 9
19004 왜구가 약탈해간 불상 반환하라는 대법원 판결에 납득못하는 스님 댓글+4 2023.11.03 14:45 2703 12
19003 25살 여교사 임용 두 달만에 교실서 유서 쓰게한 교장 2023.11.03 14:43 2352 4
19002 초등생 앞에서 교사 목조른 학부모...실형 구형 2023.11.03 14:42 1796 1
19001 "쓰레기 같은 아시아인!" 인종차별 하다 짤린 미국 ceo 댓글+2 2023.11.02 15:41 3647 6
19000 종 울렸는데 OMR '텅텅'…"0점 너무해" 소송 결과 댓글+8 2023.11.02 15:40 3686 11
18999 잼버리 때문에 인생 망하게 생긴 업체들 댓글+10 2023.11.02 15:39 4800 12
18998 일본 '천재 바둑소녀' 한국행 결심 댓글+2 2023.11.02 15:38 2989 6
18997 전청조 일론 머스크 드립에 웃참실패한 아나운서 누나 댓글+4 2023.11.02 15:38 4066 7
18996 학생에게 레드카드 준 교사... 아동학대 처분 취소 2023.11.02 15:36 2382 4
18995 "지하철 자리 있어도 서서 간다"…'빈대 공포'에 전국이 떤다 댓글+4 2023.11.02 15:35 264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