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듯 슬픈 청원

담담한듯 슬픈 청원




.

.

.



.

.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979



가슴 속에선 피눈물이 날텐데도 욕도 안하고 탓도 안하고


또 다른 사건을 방지하고자 청원 올리신 아이 부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1.01.13 22:10
ㅠㅠ 정말 필요함 법 개선이 필요함
오만과편견 2021.01.14 00:09
입지를 지키기위한 나랏님들 반성하세요~
lamitear 2021.01.14 14:26
아이 낳고 나선
이런 글 볼때마다 심장이 철렁거림..
류세이 2021.01.16 14:50
이런청원은 ,,, 좋아요, ,,,, 같은마음 듭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44 80년대 예비군훈련수준 댓글+5 2019.10.01 12:13 5709 4
4143 레딧에서 핫한 페미니스트 시위 댓글+7 2019.10.01 12:10 5572 4
4142 BTS 콘서트를 보고 울어버린 헐리웃 배우 댓글+2 2019.10.01 12:07 7087 7
4141 목조르기에 쓰러진 고등학생...뇌전증 투병중 댓글+1 2019.09.30 16:48 7321 6
4140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지인들 반응 댓글+4 2019.09.30 16:45 7068 3
4139 軍 입영기준에 비만 고혈압도 현역 댓글+14 2019.09.30 16:37 5619 7
4138 등기 수수료 300억의 쓰임새 댓글+1 2019.09.30 16:33 6848 5
4137 이춘재의 정체를 예상한 미국 프로파일러 댓글+2 2019.09.30 16:27 7784 8
4136 유튜브 키즈채널 비상사태 댓글+2 2019.09.30 16:18 8117 7
4135 강력한 윤창호법의 효과 댓글+12 2019.09.30 16:07 6315 5
4134 시진핑 사퇴와 보통선거 주장한 중국인 사망 댓글+6 2019.09.30 16:00 5239 3
4133 헌병대 수사관이 아들잃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던 사건 댓글+2 2019.09.30 15:49 6135 3
4132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해도 블랙박스는 기억한다 댓글+4 2019.09.30 15:45 5982 4
4131 80년대 중국의 밤을 지배한 여인 2019.09.30 15:43 7428 2
4130 죽기 직전까지 사람들에게 꼬리 흔드는 강아지 댓글+3 2019.09.30 15:40 6710 17
4129 제주 카니발 폭행 사건...방송 후 경찰의 태도 댓글+2 2019.09.30 15:38 692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