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깨웠다고 스승 위에 올라타 마구 폭행

자는데 깨웠다고 스승 위에 올라타 마구 폭행





















교육청이 가해 학생을 고발했는데(법이 바뀌어서 의무화됨)

 

이게 학생 고발 첫 사례라고 함

 

교사는 수술했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faaa 2019.11.16 15:16
솜방망이 맞고 끝나겠네, 참 좋은 나라야
쥬드 2019.11.16 15:34
아무리 엿같아도 각자의 권리와 의무는 지켜져야한다고 봅니다.
교권은 교직의 권한하에만 지켜지게하고 선을 넘으면 징계하고 학부모와 학생은 교권에 침해하는 행위와 언행을 할 시 처벌받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냉탕과온탕사이 2019.11.18 13:56
우리나라는 진짜 이상한게 애 낳아 키우기 힘든 사회인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낳았으면 부모로써 책임을 다해야하는데, 전혀 부모 자격 없는 부모들이 애들을 저지경으로 방치를 해도 국가적 제제가 없음. 독일같은 나라는 개를 키워도 매일 산책을 안시키면 보호자로써 처벌을 받을 정도로 역할과 책임에 엄격한데; 사실 애가 ㅂㅅ인 경우 그 원인은 거의 100퍼센트 부모의 잘못임. 선진국이면 부모가 같이 처벌받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850 빛나정 아나운서..2차 악플 고소 선언 댓글+3 2019.11.23 20:22 8503 11
4849 지금 e-sports 계 난리난 노예 계약 사건 댓글+8 2019.11.23 20:14 7371 9
4848 비행기서 쓰러진 노인 살리려 입으로 소변 받아낸 中 의사 댓글+7 2019.11.23 19:27 7567 20
4847 5살 딸 성폭행당해 죽자…범인 성기 자른 엄마 댓글+7 2019.11.23 09:37 8946 8
4846 금괴 130개 훔친 인부들 댓글+4 2019.11.23 09:33 8614 4
4845 어린이집 부실급식 사건 댓글+8 2019.11.23 09:28 7643 4
4844 가해자가 살짝 스쳤다고 주장하는 사고 댓글+9 2019.11.23 09:27 8348 16
4843 중국 미세먼지 근황 댓글+3 2019.11.23 09:26 7565 6
4842 수갑채워놓고 손뒤로 안해서 태이저건 발사 댓글+6 2019.11.23 09:25 7836 3
4841 전설로 남은 가상화폐 거래소 댓글+2 2019.11.22 23:49 12478 12
4840 대기업 1년만에 퇴사한 아들을 이해하기 힘든 아버지 댓글+12 2019.11.22 23:44 10965 8
4839 신화 김동완이 설리가 죽고 sns에 글을 쓴 이유 댓글+15 2019.11.22 23:00 19123 60
4838 홍콩 민주화 시위대의 진짜 얼굴 댓글+23 2019.11.22 12:03 10465 27
4837 불매운동 효과 日 오이타공항 국제선 폐쇄 댓글+9 2019.11.22 11:59 7799 8
4836 보배드림...이번엔 건물주 갑질 논란 댓글+11 2019.11.22 11:56 10007 9
4835 美국방부와 뉴욕타임즈 '그 신문' 언급....망신 댓글+8 2019.11.22 11:47 710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