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지네요]
mRNA가 유사이래 최초지만, 이 정도로 광범위하고 전염력 강한 전염병도 유사이래 최초 아닌가요? k-방역이고 나발이고 경제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백신 확보를 위한 제대로 된 노력조차 기울이지 않았다는 건 지탄받아 마땅하죠. 이 와중에 전문가라는 사람이 '정부가 잘했다'같은 답답한 소리하고 있으니 전문가 타이틀 떠나서 정치병자 맞는 것 같은데, 정치병자를 정치병자라고 말하면 그게 토끼몰이하는 몰이꾼이 되는 시대가 왔네.
그리고 k-방역이 어째서 정부의 쾌거인가요?
상식있는 국민들 개개인이 희생하고 감내한 성과 아닌가요?
그쪽도 어느 분야의 전문가이신가요?ㅋㅋ
[@그림그려]
그런데 글에서 k방역으로 한국이 유명해졌다 -> 문정부가 잘했다라는 연결고리가 어디있죠?
국민들이 ㅈㄴ 고생해서 겨울전에까진 잘 막아낸거로 유명했고 다른 나라나 유명 의학 저널들도 칭찬한건 맞지않음?
지금은 정부가 3단계 강화시기 놓쳐서 1000명씩나오고 ㅈ된거같지만
그거와 별개로 가장먼저 런칭하고 싶어하는 나라가 한국인거는 공감이 잘 안되긴함
장사할라면 유럽 미국처럼 ㅈㄴ 감염자 폭주하는 곳이 더 좋지 않나?
[@그림그려]
1. 유사이래 스페인 독감은 좀 다를까요? 스페인 독감이 아직은 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 K 방역의 중점은 역학조사와 정보공개 아닌가요? 물론 국민들의 개개인 희생이 큽니다. 현재도 국민들의 희생 때문에 최악의 상황까지는 안 가는거겠죠
3.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을까요? 타 국가에 비해서 백신 확보를 못했다..? 위에 전문가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백신의 안전성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었겠죠. 급하게 들여와서 2~3년 뒤 부작용이 나타난다면요..? 그에대한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요? 백신 승인을한 국가? 그건 모르겠고 경제 무너지니깐 빨리 맞자고 하는 국민?
2. 맞습니다. 하지만 역학조사와 정보공개 역시 국민적 동의가 있었기에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서구권 역시 도입하고 싶었지만 프라이버시 때문에 진행하지 못한다고 몇 번이나 뉴스가 나왔죠.
3. 문대통령 '백신 구매 지시했는데 구입하지 않았다.', 정세균 총리 '확진자 적어 백신 생각 못했다.' 이 말장난같은 행간들에서 그간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충분히 보이네요.
현재 9월 5일 이후 감염자 발생이 없는 뉴질랜드조차 500만명분의 백신을 구매해뒀습니다. 한국이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는 물론이거니와 화이자, 노바백스 등의 제약회사와 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인구수 480만이라는 걸 고려하면 네덜란드 국민 전부 접종이 가능합니다.
상황이 훨씬 좋은 뉴질랜드조차 이 정도 조치를 취했는데, 그보다 훨씬 심각한 우리나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노력하지 않았다는 말은 정정하겠습니다.
이 정도면 무능한 겁니다.
팔푼이가 노력한다고 서울대 가겠습니까?
2~3년뒤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2~3년 동안 백신 접종 안하실 건가요?
구더기 무서워 장 안담그세요?
국가 전체가 이런 기조로 가면 어떨까요?
백신전문가는 아니지만 다른 분야 전문가 의견 한 번 긁어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창업과 폐업이 동시 감소세라는 기사인데, 그 속내를 살펴보면 정말 숨막히네요.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연구위원)은 "경기가 어려우니 창업을 계획하던 사람들은 주춤할 수밖에 없고, 기존의 가게들은 비싼 폐업비용을 감당하기보다, 월세를 보증금에서 제하는 방식으로 버텨나가고 있는 양상"
제 살 깎아가며 버티는 자영업자들과 사업체들,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지금 댐 안쪽에 물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댐 터지는 순간 다 같이 쓸려가는 거예요.
있을지조차 불확실한 백신부작용으로 지불할 사회적 비용과 경제붕괴로 인해 지불해야하는 사회적 비용, 어느 쪽이 더 저렴할까요?
전 압도적으로 전자가 싸다고 보는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 걸러 들으십쇼.
단기적으로 백신 접종 절대 불가한 상황이고 미국이나 영국도 2년이상 맞혀야 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생산량이 아직 딸리는 와중에 미국과 영국에만 집중적으로 공급할수 없다는것임 그런거 감안했을 때 우리 백신도 빠르면 내년말 늦어도 내후년 초중순까진 나오고 생산 시설은 세계 최고수준인데 어떻게든 물어뜯으려고만 안달이 나있지 ..
모더나 화이자 사장이라면 당연히 감염자 수가 제일 많고
가장 많이 언론에 노출되는 미국에서 런칭하고 싶은거 아닌가?
그래야지 가장 효과적이고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그것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으면
순식간에 세계적인 빅파마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텐데..
(미국 대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부담감 또는 압박때문에
그래도 감염자수가 많고 홍보가 잘 될 영국에서 1호로 런칭한게 아닌가 싶지만..)
아마도 이게 저 전문가라는 사람이
화이자나 모더나 사장이 될 수 없는(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인 것 같다.
그리고 저 전문가라는 사람이 얘기하는
다양한 부작용 예방 등 안전성을 위해 백신접종 시기를 미루는게 좋다는 말에
적극 공감하는 편인데..
그렇다면 아스트라제네카라 백신에 대한 접종은 왜 이렇게 서두르는 것인가?
화이자와 모더나와는 다르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은
우리 국민이 온몸으로 검증해야 될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인가?
코로나 3차 대유행을 예측하지 못하고 백신 확보에 소홀히 했다라는
야당의 정치 공격에 대한 방어용으로
백신의 안전성 확보라는 논리를 꺼낼 것 이었다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접종도
화이자와 모더나 처럼 다른나라에서 접종을 시작한 뒤
최소 6개월은 뒤에 접종을 시작한다고 했어야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지지 않는 것인데..
생명공학 전공하신 분이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 정치병 걸리신 분은 맞는거 같구요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백신 급성 부작용은 거의 하루이내에 나타나고, 장기부작용이 걱정되서 백신 투여를 늦추고 싶다면
1년이상 기다리는게 맞겠죠..
또 투여를 늦추더라도 선공급 계약맺어두고 쌓아놓을수도 있는건데 계약 자체가 늦어지면서 2~3개월정도 늦게 투여하는건
장기부작용 예측하는데는 별 도움 안됩니다.
그나마 2-3개월이라도 늦춘건 정부를 칭찬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오늘 단기 부작용 사례가 나온다고 내일 당장 해결할수 있는 일도 아니죠
그러니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맘들 접으시고 지켜볼건 지켜보고 과연 이 팬데믹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것인가?
내가 어떻게 할것인가를 알아보고 고민해야 하는겁니다. 할게 없어보일지라도 경우의 수는 언제나 존재하고 그걸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백신 달라는 곳은 쌓였는데 도대체 한국에서 효과를 왜 입증해야함? 이미 2년치 생산량 선판매 한거 안보임? 더군다나 주사 한두방 맞는다고 만사 해결되는거 아니라고 지 입으로 얘기해놓고ㅋㅋㅋㅋ 영미가 긴급승인 내고 이러는 판국에 어느세월에 한국에서 백신 풀고 전국민 접종시켜서 효과를 검증하냐? 저 인간은 제약회사 메커니즘도, 판데믹도, 수요와 공급도 모르는 걍 대깨문임. 시간 벌었다는 개소리로 정부 쉴드칠거면 우리 정부는 왜 아스트라제네카 FDA 승인 없이도 자체 긴급승인 낸다고 하냐? 3상도 못넘은 백신을?
만약 정부가 진짜 칭찬받고 싶었으면, 백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화/모도 들여올 수 있도록 계약해놓고, 확진자 증가세랑 해외의 선 접종 국가들의 부작용 추이를 보고 나서 접종 여부 결정한다고 했어야 함. 물론 극단적으로는 백신 구매 비용이 헛돈이 될 수도 있겠지. 접종을 안하고 폐기처분한다면. 근데 팬더믹 상황에서 그건 투자야.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같은 정책에 쓸데없이 돈 풀지만 않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거고.
그리고 백신 구매가 정말 그렇게 느긋한거면 왜 느긋해도 되는지를 국민들에게 충분히 납득시키는게 우선 아니냐? 왜 정은경 탓하고 청와대는 지시했다고 꼬리자르기 함?
이게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왜 백신 안구해놨냐고 밑에 참모들을 질책했죠. 국민한테 이렇게 설명하면 간단할 것을
그리고 왜 질본이 최근 부랴부랴 화이자 백신 계약 체결했죠
일관성이 없어.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
여기도 부동산이나 백신 윤석렬 등 문재인에 불리한 글은 하나 안올라 오다가 이런거 얼씨구나 올리는거 보면 주인장이 문재인 팬인가 보네
1번째 문재인대통령 정부가 잘했으니 뭣 모르면 입닫으라는 내용이 아님
2번째 백신은 나오고 바로 맞는거 보다는 안전성을 두고 좀 더 테스트를 거친 뒤 시간이 지난 뒤에 맞는 것이 좋음
3번째 어떤 제품이든 어떤 물건이든 실사용후기가 명확하고 드러나야 좋음 저 전문가분이 좀 국뽕에 취한 면이 있는거 같지만 좀 더 냉정하게 말하자면 백신을 배포해서 자사의 백신과 공급받은 나라의 방역상태가 좋은 시너지를 낼만한 좋은 샘플(나라)이 필요,
추론1: 이에 대한민국을 비롯한 몇몇 나라에 (적은 양으로도 제품이름으로 생색 낼 수 있는 나라) 선공급을 제시했을 수 있음
추론2: 원문 글쓴이(전문가)를 비롯해 관련 직무자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거나 어떠한 방식을 통해 제의가 들어와도 거절 할 것을 명확히하고공식발표보다 먼저(백신이 나왔다는) 제의가 들어왔던 백신회사들을 다 거절 함
추론3: 뒤늦게 다시 어떠한 이유로 확보하려 했으나 국민들이 만족스러워 할 결과물은 되지 못함
이 정도고
내 눈에는 무조건 문정부 까기만 하려고 안달난 사람들 처럼 보이면
궁민의힝 지지자들 처럼보임 그런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겠지만
아닌분들 억울할까봐 써봄 궁민의힝이 큰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내가 투표를 안할 지언정 그 쪽으로는 고개도 안돌림 현 정부가 점점 실망스러워 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인물 찾자고 사람이 아닌 길에 서 있는 인물들을 쳐다볼 순 없음 자꾸 그렇게 보이지들 마셈
전문가가 한국(정부)칭찬하면 정치병으로 치부되는 시대인가
그리고 k-방역이 어째서 정부의 쾌거인가요?
상식있는 국민들 개개인이 희생하고 감내한 성과 아닌가요?
그쪽도 어느 분야의 전문가이신가요?ㅋㅋ
국민들이 ㅈㄴ 고생해서 겨울전에까진 잘 막아낸거로 유명했고 다른 나라나 유명 의학 저널들도 칭찬한건 맞지않음?
지금은 정부가 3단계 강화시기 놓쳐서 1000명씩나오고 ㅈ된거같지만
그거와 별개로 가장먼저 런칭하고 싶어하는 나라가 한국인거는 공감이 잘 안되긴함
장사할라면 유럽 미국처럼 ㅈㄴ 감염자 폭주하는 곳이 더 좋지 않나?
정부 국민 다같이 고생한거지 방역체계 의료체계 각종 지원, 정책은 누가 만들어서 운용했냐. 국민개개인? 의협? 그냥 닥치고 욕하고싶으니 아둥바둥하는 언론과 그당 따라뱉는거면 생각을좀해봐..
세계적으로 방역잘하고있다는 평을받는 한국에 우리백신쓴다. 이거면 홍보가 왜필요하겠냐. 미국 영국 말고 다른나라들도 백신, 치료제를 구할텐데 거기서 구할때 가장 대표적인 홍보수단이 될거아냐
2. K 방역의 중점은 역학조사와 정보공개 아닌가요? 물론 국민들의 개개인 희생이 큽니다. 현재도 국민들의 희생 때문에 최악의 상황까지는 안 가는거겠죠
3.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을까요? 타 국가에 비해서 백신 확보를 못했다..? 위에 전문가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백신의 안전성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었겠죠. 급하게 들여와서 2~3년 뒤 부작용이 나타난다면요..? 그에대한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요? 백신 승인을한 국가? 그건 모르겠고 경제 무너지니깐 빨리 맞자고 하는 국민?
2. 맞습니다. 하지만 역학조사와 정보공개 역시 국민적 동의가 있었기에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서구권 역시 도입하고 싶었지만 프라이버시 때문에 진행하지 못한다고 몇 번이나 뉴스가 나왔죠.
3. 문대통령 '백신 구매 지시했는데 구입하지 않았다.', 정세균 총리 '확진자 적어 백신 생각 못했다.' 이 말장난같은 행간들에서 그간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충분히 보이네요.
현재 9월 5일 이후 감염자 발생이 없는 뉴질랜드조차 500만명분의 백신을 구매해뒀습니다. 한국이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는 물론이거니와 화이자, 노바백스 등의 제약회사와 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인구수 480만이라는 걸 고려하면 네덜란드 국민 전부 접종이 가능합니다.
상황이 훨씬 좋은 뉴질랜드조차 이 정도 조치를 취했는데, 그보다 훨씬 심각한 우리나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노력하지 않았다는 말은 정정하겠습니다.
이 정도면 무능한 겁니다.
팔푼이가 노력한다고 서울대 가겠습니까?
2~3년뒤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2~3년 동안 백신 접종 안하실 건가요?
구더기 무서워 장 안담그세요?
국가 전체가 이런 기조로 가면 어떨까요?
백신전문가는 아니지만 다른 분야 전문가 의견 한 번 긁어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창업과 폐업이 동시 감소세라는 기사인데, 그 속내를 살펴보면 정말 숨막히네요.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연구위원)은 "경기가 어려우니 창업을 계획하던 사람들은 주춤할 수밖에 없고, 기존의 가게들은 비싼 폐업비용을 감당하기보다, 월세를 보증금에서 제하는 방식으로 버텨나가고 있는 양상"
제 살 깎아가며 버티는 자영업자들과 사업체들,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지금 댐 안쪽에 물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댐 터지는 순간 다 같이 쓸려가는 거예요.
있을지조차 불확실한 백신부작용으로 지불할 사회적 비용과 경제붕괴로 인해 지불해야하는 사회적 비용, 어느 쪽이 더 저렴할까요?
전 압도적으로 전자가 싸다고 보는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 걸러 들으십쇼.
정치병 프레임으로 치부해버리기 ㅋㅋㅋㅋㅋㅋ
다른나라 백신 상황 안정성보고 천천히 백신접종 시작한다고
그런데 언론에서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때리기 시작
그냥 반대하는 거고, 그냥 까는거임.
까야 하니까...까야 하기 때문에...무조건 까는거임.
상대가 옳아도 까야 하고...
좌나 우나 정치병 환자들은 그냥 거르는게 답이라고 봄.
그들에겐 이미 정치는 믿음의 영역에 속함
이젠 확산못막으니까 그냥 셧다운조치 풀어줬으면좋겠다 ㅜㅜ
이런놈들이 젤 문제임.
4번은 갑자기 무슨말이지?
모더나 화이자 사장이라면 당연히 감염자 수가 제일 많고
가장 많이 언론에 노출되는 미국에서 런칭하고 싶은거 아닌가?
그래야지 가장 효과적이고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그것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으면
순식간에 세계적인 빅파마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텐데..
(미국 대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부담감 또는 압박때문에
그래도 감염자수가 많고 홍보가 잘 될 영국에서 1호로 런칭한게 아닌가 싶지만..)
아마도 이게 저 전문가라는 사람이
화이자나 모더나 사장이 될 수 없는(되어서는 안되는) 이유인 것 같다.
그리고 저 전문가라는 사람이 얘기하는
다양한 부작용 예방 등 안전성을 위해 백신접종 시기를 미루는게 좋다는 말에
적극 공감하는 편인데..
그렇다면 아스트라제네카라 백신에 대한 접종은 왜 이렇게 서두르는 것인가?
화이자와 모더나와는 다르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부작용은
우리 국민이 온몸으로 검증해야 될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인가?
코로나 3차 대유행을 예측하지 못하고 백신 확보에 소홀히 했다라는
야당의 정치 공격에 대한 방어용으로
백신의 안전성 확보라는 논리를 꺼낼 것 이었다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접종도
화이자와 모더나 처럼 다른나라에서 접종을 시작한 뒤
최소 6개월은 뒤에 접종을 시작한다고 했어야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지지 않는 것인데..
백신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게 과연 야당뿐인가?
미국이나 유럽 모두 백신으로는 단기간에 티나게 효과보기어렵다고 판단
(본인들도
백신은 치료제가 아닌걸 알고있슴.
이미 걸린사람들로 계속 죽어나갈테고
반은 백신 안맞겠다하니 티가 안남)
>>>
K방역으로 이름난 대한민국은 조금만
노력해도 줄어들 물리적,민족성등
방역망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니
숟가락만 얹어도 인정받겠다.
특히 냄비근성으로 확~끓는건 전세계민족중 거의 유일한 사례일테니..
그리고 숫자가 줄어들면 값을 더 올리겠다.
뭐 이런 뇌피셜아닐까요?
아하는데 어하고 알아들으니
네번째 가장 중요하다고 짚은 대목에서
본인은 "짐작"으로 이야기하면서
남들은 "추측"하지 말라고 하는건 이해가 안가긴 하네.
내 짐작은 합리적 유추고
네 추측은 소설이라고 하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백신 급성 부작용은 거의 하루이내에 나타나고, 장기부작용이 걱정되서 백신 투여를 늦추고 싶다면
1년이상 기다리는게 맞겠죠..
또 투여를 늦추더라도 선공급 계약맺어두고 쌓아놓을수도 있는건데 계약 자체가 늦어지면서 2~3개월정도 늦게 투여하는건
장기부작용 예측하는데는 별 도움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짐작하건데"로 시작하는 소설은 그냥 웃고 넘기렵니다..
오늘 단기 부작용 사례가 나온다고 내일 당장 해결할수 있는 일도 아니죠
그러니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맘들 접으시고 지켜볼건 지켜보고 과연 이 팬데믹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것인가?
내가 어떻게 할것인가를 알아보고 고민해야 하는겁니다. 할게 없어보일지라도 경우의 수는 언제나 존재하고 그걸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할 수 있는 걸 안 하는거랑 원래 못하는 걸 안하는 척 하는 거랑 같냐?
4번째 ㅆ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듣기 싫은 말 해버리면 학력이든 활동이력이든 중요치 않고 까내리기 바쁘면서
지들 듣기 좋은 말 해주면 무조건 전문가라 빨아버리죠ㅋㅋㅋㅋ
아니 무엇보다 소설 쓰지말라던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이 지는 '짐작'하며 '소설'쓰는건 뭔데ㅋㅋㅋㅋ
K-방역으로 유명 했기 때문에 자기네 백신을 한국에 런칭 ㅇ ㅈㄹ ㅆ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백신 구매가 정말 그렇게 느긋한거면 왜 느긋해도 되는지를 국민들에게 충분히 납득시키는게 우선 아니냐? 왜 정은경 탓하고 청와대는 지시했다고 꼬리자르기 함?
그리고 왜 질본이 최근 부랴부랴 화이자 백신 계약 체결했죠
일관성이 없어.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
여기도 부동산이나 백신 윤석렬 등 문재인에 불리한 글은 하나 안올라 오다가 이런거 얼씨구나 올리는거 보면 주인장이 문재인 팬인가 보네
앞에 직책 없이 그냥 이름으로 사람 언급 못함
지가 욕하는 틀딱이랑 10살 내외 차이면서 젊은 줄 앎
1) 화이자 모더나는 위험해서 거른다면 아스트라뭐시기는 왜 들여오려고 난리를 침?
2) 백신이 확보의 중요도가 그리 낮다면 느그 수령님은 왜 백신 확보 안했냐고 쫄따구들 질책 함?
3) 싱가폴은 확진자 ㅈㄴ 적은데 왜 백신 확보 잘했다고 자화자찬 중임?
2번째 백신은 나오고 바로 맞는거 보다는 안전성을 두고 좀 더 테스트를 거친 뒤 시간이 지난 뒤에 맞는 것이 좋음
3번째 어떤 제품이든 어떤 물건이든 실사용후기가 명확하고 드러나야 좋음 저 전문가분이 좀 국뽕에 취한 면이 있는거 같지만 좀 더 냉정하게 말하자면 백신을 배포해서 자사의 백신과 공급받은 나라의 방역상태가 좋은 시너지를 낼만한 좋은 샘플(나라)이 필요,
추론1: 이에 대한민국을 비롯한 몇몇 나라에 (적은 양으로도 제품이름으로 생색 낼 수 있는 나라) 선공급을 제시했을 수 있음
추론2: 원문 글쓴이(전문가)를 비롯해 관련 직무자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거나 어떠한 방식을 통해 제의가 들어와도 거절 할 것을 명확히하고공식발표보다 먼저(백신이 나왔다는) 제의가 들어왔던 백신회사들을 다 거절 함
추론3: 뒤늦게 다시 어떠한 이유로 확보하려 했으나 국민들이 만족스러워 할 결과물은 되지 못함
이 정도고
내 눈에는 무조건 문정부 까기만 하려고 안달난 사람들 처럼 보이면
궁민의힝 지지자들 처럼보임 그런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겠지만
아닌분들 억울할까봐 써봄 궁민의힝이 큰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내가 투표를 안할 지언정 그 쪽으로는 고개도 안돌림 현 정부가 점점 실망스러워 지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인물 찾자고 사람이 아닌 길에 서 있는 인물들을 쳐다볼 순 없음 자꾸 그렇게 보이지들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