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보안문 근황

최근 아파트 보안문 근황






 

자동문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QGQGQ 2019.11.20 21:39
그냥 겨울에 찬바람 덜 들어가게 닫는 수준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r 2019.11.20 23:17
출장마사지 문열어주기 귀찮았나보네
다이브 2019.11.21 01:16
1카드 당 1명만 통과할 수 있도록 지하철 개찰구 처럼 해놔야함.
그렇게 해놓은 회사들 많음
밤에떠들지맙시다 2019.11.21 07:24
[@다이브] 지금 카드 인식이 안되는 상황에 모든카드 얼라우한건데 개찰구를 늘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ooooooo 2019.11.21 14:00
뭐 몇억 들여서 입구 에 자동문 설치했더니 카드 나 번호 누루기 귀찬다고 24시간 문 열어 놓는 아파트 도 있음
룩킹 2019.11.22 23:00
수원 망포동 아이파크캐슬 아닌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996 2억 5천만원 펀딩된 샤워기 댓글+5 2019.12.05 14:30 9077 8
4995 일본 NHK "한국서 일본 불매운동 반성 중" 댓글+20 2019.12.05 14:28 8263 12
4994 최전방 지역 주민들 국방부 찾아가서 시위 댓글+10 2019.12.05 14:24 6994 5
4993 정보사 군인 두명... 탈북 여성 1년간 성폭행 댓글+9 2019.12.05 14:07 8661 10
4992 담배 피우던 학생 훈계했더니 댓글+9 2019.12.05 13:11 8286 13
4991 김연경 선수가 협회에 경고받은 사연 댓글+8 2019.12.05 10:30 8825 12
4990 임실군수 충격 발언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게 당연하다” 댓글+9 2019.12.05 10:00 11422 63
4989 현재 경찰간부 남녀통합 선발 논란 댓글+11 2019.12.05 09:57 7544 5
4988 3억을 줘도 지방에 안가는 의사들 댓글+9 2019.12.04 19:28 13349 36
4987 10년차 히키코모리가 밖으로 나온 이유 댓글+6 2019.12.04 13:45 11710 8
4986 편의점 도시락보다 허접한 2만원 맞춤주문 도시락 댓글+5 2019.12.04 13:42 8640 6
4985 버뮤다 삼각지대에 직접 잠수해본 전문가들 댓글+2 2019.12.04 13:41 12891 5
4984 음원브로커의 사재기 방식 공개 댓글+6 2019.12.04 13:38 7775 4
4983 국내 유일 F 클래스 항공사의 위엄 2019.12.04 13:29 10909 8
4982 아이유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등극 댓글+3 2019.12.04 09:10 7923 9
4981 도서정가제 폐지 여론 댓글+19 2019.12.03 20:49 769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