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근황) 고문치사 의혹

(홍콩근황) 고문치사 의혹

 

 




 

최근부터 계속 시체가 담긴 박스가 신고에의해 발견되기 시작했음

 

경찰은 전부 자살로 발표 ,유서도 없음

 

박스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몸과 눈에 출혈이 있고 

손은 묶여있는듯한 자세로 사망함 

경찰은 역시 자살로 발표 .

 

시민들은 고문치사 혹은 깡패들을 고용해 죽이는걸로 의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지지 2019.09.26 12:17
졸 무섭  짱개 공산당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음
밤에떠들지맙시다 2019.09.27 19:49
[@인지지] 그냥 다 보라고 내버려놓은게 보라고 내던져 놧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46 한국 불매 무시하던 일본 정계 근황 댓글+2 2019.10.01 12:22 7848 12
4145 ‘분노의 싹뚝’ 성관계 영상 유포한 남친 성기 자른 여성, 징역 13… 댓글+3 2019.10.01 12:16 7256 2
4144 80년대 예비군훈련수준 댓글+5 2019.10.01 12:13 5670 4
4143 레딧에서 핫한 페미니스트 시위 댓글+7 2019.10.01 12:10 5531 4
4142 BTS 콘서트를 보고 울어버린 헐리웃 배우 댓글+2 2019.10.01 12:07 7054 7
4141 목조르기에 쓰러진 고등학생...뇌전증 투병중 댓글+1 2019.09.30 16:48 7292 6
4140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지인들 반응 댓글+4 2019.09.30 16:45 7040 3
4139 軍 입영기준에 비만 고혈압도 현역 댓글+14 2019.09.30 16:37 5591 7
4138 등기 수수료 300억의 쓰임새 댓글+1 2019.09.30 16:33 6815 5
4137 이춘재의 정체를 예상한 미국 프로파일러 댓글+2 2019.09.30 16:27 7749 8
4136 유튜브 키즈채널 비상사태 댓글+2 2019.09.30 16:18 8077 7
4135 강력한 윤창호법의 효과 댓글+12 2019.09.30 16:07 6279 5
4134 시진핑 사퇴와 보통선거 주장한 중국인 사망 댓글+6 2019.09.30 16:00 5204 3
4133 헌병대 수사관이 아들잃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던 사건 댓글+2 2019.09.30 15:49 6094 3
4132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해도 블랙박스는 기억한다 댓글+4 2019.09.30 15:45 5945 4
4131 80년대 중국의 밤을 지배한 여인 2019.09.30 15:43 739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