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사실 나는 힘들어서 못해 먹겠다."

이국종, "사실 나는 힘들어서 못해 먹겠다."



 



 


 

 

 

 

당황한 시위대놈이 황급히 마이크뺏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붕붕붕 2019.09.25 21:20
항상 모든 사건에 있어 가해자 선처를 요구 할 수 있는 사람은 피해자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친형 강제 입원이 골자기 때문에 친형 말고는 저런 말을 하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국종이 잘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판결이 잘못 됐다고 말하면 몰라도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면 친형 입장에서는 이국종이 뭔데 나서서 선처 요구 하는지 어이 없겠지요.
Kkaasa 2019.09.25 21:28
[@붕붕붕] 너도 하고픈말 하듯이 누구나 자기 할말할수 았어
숫너구리 2019.09.26 01:23
유죄정황이 명백한데 왠 무죄탄원이지?ㅋㅋㅋ
시장 군수에 의한 강제 입원 명령을
본인과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을 상대로 행사하려한건데..
탄원한다고 무죄가 될수있나?
qksksk 2019.09.26 11:04
[@숫너구리] 무죄 주장 탄원이 아니라 그냥 선처를 바란다는 탄원임.
사실왜곡 하지마. 그리고 탄원은 법적효력도 없다.
오만과편견 2019.09.26 01:35
무슨일일인지 짤만봐서 잘모르겠지만 생명을살리는일이 최 우선인사람을
건드리고 아쉬운소리하지말라 잘 생각해봐라~
뚱몽아빠 2019.09.26 07:49
피웅신들.
저냥반이 돈을 바래 있냐? 명예를 바래 있냐?
사명감하나로 아픈 사람 두고 못 가니 있는거지.
짤른다고 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섬이나 아프리카가서 봉사하고 살 사람이다.

꼭 저러다가 지 지인들 아파 디질것 같으면 와서 질질짜고 살려달라고 하지 으크
ddoonngg 2019.09.26 08:26
[@뚱몽아빠] 뼈대리시네ㅋㅋㅋㅋ
하바니 2019.09.26 08:27
이국종같은 사람이 한마디하면
좀 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니냐
저 사람은 오랜세월동안 꽃길마다하고 저렇게 사투를 벌이고있다
우리사회의 카나리아같은 사람이야
말을 다 들어줄수는 없어도 왜 그리 말하는지는 제대로 다뤄줘야한다고본다
달덜당런 2019.09.26 09:36
[@하바니] 마지막 말 키야~ 명언이시네여
안줄래 2019.09.26 11:54
[@하바니] 깨어있는 분이네
산미구엘 2019.09.26 23:08
[@하바니] 이거 ㄹㅇ..
몽쉘무씌유 2019.09.27 01:14
[@하바니] 맞습니다!
날닭 2019.09.26 08:49
이국종 교수님는 정계를 따지지않고 의료발전에 기여하는사람을 좋아하는듯..
예전에 자한당에서 몇번 의료지원에대해서 이야기했을때도 이국종교수님이 직접 감사하다고 말한바 있음.. 그런데 자한당은 말만하고 실행을 안함..
한국당에 뒤통수 당한상황에서 이재명지사가 취임되고나서 바로 실행에 옮겨주니 얼마나 고맙겠어요?
만약 제가 이국종교수님이라도 도움은 못되더라도 저렇게까지는 하겠음.
날닭 2019.09.26 08:56
[@날닭] https://youtu.be/abotLTURad4
로로로로 2019.09.27 10:20
예전에 일하던 직장동료 형이 조울증이었는데 뒤처리 엄청하고 다니더라
조울증이 만만한 병이 아님 미친짓 엄청하고 사고 많이 침
아리토212 2019.09.27 10:23
근데 솔직히 이재명 내가본 넘들중에 제일 정치 잘한다. 이벤트만없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Soll 2019.09.27 18:01
이재명이 정치인중에서 제일 정치 잘하는 인간이다. 자기가 말한거는 지키려고 하고 지켜 나가고 있잖아. 그저 자리 보전에만 급급하고 어떻게 하면 나라돈 빼먹을까 궁리하는 쓰레기들보다는 훨씬 나은 인간이다. 정치는 최선이 아닌 차악을 뽑는 자리라고 생각함.
Tina 2019.09.27 20:47
조울증 쉽게 보지 마라 피본다
구본길 2019.10.02 16:24
일당 얼마 받고 시위할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62 일산에서 벌어진 묻지마 폭행 및 용의자 cctv 2019.10.02 10:31 6661 1
4161 속 터지고 있는 일본 정치인 댓글+3 2019.10.02 10:27 8265 13
4160 카카오택시에 500원 환불 소송한 변호사 댓글+4 2019.10.02 10:23 5769 8
4159 엄지영 미투 무혐의 사건 댓글+6 2019.10.02 09:48 7894 26
4158 종합병원서 몰카, 피해 여성 투신 댓글+2 2019.10.02 09:33 6806 4
4157 해외 이미지 사이트에서 한국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들 댓글+23 2019.10.01 20:24 8861 10
4156 5살 의붓아들 폭행 살해 사건...당황스러운 유튜버 댓글+3 2019.10.01 19:51 6685 2
4155 페미니즘인지 3초만에 확인하는 방법 댓글+12 2019.10.01 13:46 10440 20
4154 골목식당 오또케 사장님 댓글+14 2019.10.01 13:26 10047 9
4153 한달동안 터진 높으신 분 자제분들의 범죄행위 댓글+1 2019.10.01 13:14 7748 7
4152 딸 위협한 남성을 죽도로 때린 아버지 '만장일치 무죄' 댓글+7 2019.10.01 13:00 7021 14
4151 고려인과 조선족의 정체성 차이 댓글+6 2019.10.01 12:53 8261 12
4150 래퍼 장용준(노엘) 근황 댓글+12 2019.10.01 12:40 7303 7
4149 과학자들이 말하는 외계인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댓글+6 2019.10.01 12:37 6484 4
4148 아이를 교회에 보내지 말라는 목사 댓글+7 2019.10.01 12:29 7249 17
4147 아직 정신 못 차린 고유정 댓글+3 2019.10.01 12:26 713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