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내려준 택시기사 징역형

베스트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내려준 택시기사 징역형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42579?sid=102


요약

1. 승객 만취 상태로 A택시 탑승

2. 구토해서 갓길에 잠깐 세웠는데 승객이 가라고 함

A택시 기사가 위험하다고 10분가량 타라고 했는데 승객이 계속 가라고 함

3. A택시는 결국 갔고 승객은 B택시에 사고나서 사비마비

(B택시는 그 당시 과속 제한속도 80km/h 도로에서 116km/h밟음)

4. 1심 - A택시 : 징역 2년 6개월 B택시 : 무죄

 2심 - A택시 : 1년 6개월 B택시 : 금고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4

이전글 :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벌금형’

다음글 : 이스라엘의 구호단체 폭격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ISON 04.10 13:21
신고
위험한 도로임을 인지했다면 장소를 벗어나기전에 112에 신고를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63 교사 목 조른 학부모, 법정구속에 "아이 혼자 있다" 눈물 댓글+7개 2023.11.24 22:37 2454 3
19162 횟집에서 깽판친 애엄마 둘 댓글+6개 2023.11.24 21:59 3457 6
19161 사망사고 내고 급발진을 주장하던 78세 운전자 근황 댓글+4개 2023.11.24 21:53 3243 6
19160 '주류 배달' 신분증 요구에 피투성이 폭행당한 라이더 댓글+7개 2023.11.24 21:20 2609 2
19159 1500원 들고 CCTV 보며 ‘쏙’ “찾아서 라면 끓여 주고 싶어요… 댓글+2개 2023.11.24 21:01 3078 7
19158 민원들어와 억울하게 소방관 징계받은 사건 근황 댓글+10개 2023.11.24 10:50 2940 4
19157 40대 여성을 납치,강간한 중학생.. 장기 15년 구형 댓글+8개 2023.11.24 10:43 3739 8
19156 대학병원 전공의 폭행 사건 근황 댓글+2개 2023.11.24 10:41 2911 4
19155 '묻지마 폭행' 당하는 여성 구하려다 얼굴 50바늘 꿰멘 남성 댓글+4개 2023.11.24 10:28 3027 9
19154 제주도 취업해서 서울생활 정리한 30대 남성 댓글+5개 2023.11.24 10:27 3557 7
19153 법원 “친일파 후손 땅은 부당이득” 정부 승소 댓글+7개 2023.11.23 18:20 3213 13
19152 80세 운전자 차에 치인 여성 3명 사망 사건 댓글+6개 2023.11.23 18:19 2796 2
19151 한국으로 원정 온 러시아 범죄자들이 한 짓 댓글+1개 2023.11.23 11:55 3543 2
19150 순살자이보다 더 심각한 공사현장 댓글+4개 2023.11.23 11:21 4154 7
19149 8살 아이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30대 여성 댓글+4개 2023.11.23 11:12 2676 3
19148 임플란트 싸게 해줘서 소문난 치과의 정체 2023.11.23 11:09 3643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