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설리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10,354
2019.11.20 08:56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2mb 사위 근황
다음글 :
유병재 기부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띵크범
2019.11.20 09:53
175.♡.35.7
신고
연예인은 악플받고 견뎌야된다하고 지는 뭔데 악플쓰고 앉아있지 보잘것없는 놈들
연예인은 악플받고 견뎌야된다하고 지는 뭔데 악플쓰고 앉아있지 보잘것없는 놈들
ssee
2019.11.20 12:23
39.♡.185.117
신고
내가본 인터넷상 설리는
20대 특유의 반항심이 가득한 평범한 사람이였음.
"그거 너무 야하지 않냐" 라고 물어보면
"내맘인데 어때서?" 라는 식의 대답을 하는 사람이라서.
인터넷적 비난을 많이 받은거 아닐까 생각한다.
그말에 공감은 했고 틀린 행동은 없었지만 문화를 이끌수 있는 사람은 아니였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본 인터넷상 설리는 20대 특유의 반항심이 가득한 평범한 사람이였음. "그거 너무 야하지 않냐" 라고 물어보면 "내맘인데 어때서?" 라는 식의 대답을 하는 사람이라서. 인터넷적 비난을 많이 받은거 아닐까 생각한다. 그말에 공감은 했고 틀린 행동은 없었지만 문화를 이끌수 있는 사람은 아니였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부기와두루미
2019.11.20 14:49
220.♡.71.210
신고
어느 커뮤를 가도 바뀐건 없더라구요.
단지 설리 글에만 다들 왜그러나 식으로 올라와 있기만 하고
다른 연예인 글에는 이런저런 비난이 아직 가득합니다
어느 커뮤를 가도 바뀐건 없더라구요. 단지 설리 글에만 다들 왜그러나 식으로 올라와 있기만 하고 다른 연예인 글에는 이런저런 비난이 아직 가득합니다
아그러스
2019.11.20 16:12
49.♡.100.26
신고
가해자들이 현실도피를 하다못해
피해자 탓으로 돌려버리고
합리화 오지네
가해자들이 현실도피를 하다못해 피해자 탓으로 돌려버리고 합리화 오지네
냉탕과온탕사이
2019.11.20 20:42
175.♡.211.178
신고
돈을 버니깐 욕도 당연히 먹어도 싸다는 놈들은 진짜; 직장에서 상사한테 욕쳐먹거나 알바하다가 손님한테 갑질당해도 입닥치고 살아야지; 어디가 한참 고장난 놈들이니까 남을 상처주는 행동을 합리화하고 사는거 아닌가 싶다.
돈을 버니깐 욕도 당연히 먹어도 싸다는 놈들은 진짜; 직장에서 상사한테 욕쳐먹거나 알바하다가 손님한테 갑질당해도 입닥치고 살아야지; 어디가 한참 고장난 놈들이니까 남을 상처주는 행동을 합리화하고 사는거 아닌가 싶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약탈로 먹고사는 부산 해적마을
+1
2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된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
+2
3
ai로 인해 달라진 대학교 강의실 수업 풍경
주간베스트
+2
1
충주시 대박 터뜨린 라면 무료제공
+2
2
10년전 조선소 인력이 넘쳐났던 이유
+5
3
日약탈 韓문화재... 미술관 화장실 옆에서 발견
4
빅테크에 AI로 어그로끈 대학생
+3
5
'모바일 상품권'도 뚫렸다...중국인 2명 '인터폴 수배'요청
댓글베스트
+2
1
ai로 인해 달라진 대학교 강의실 수업 풍경
+1
2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된 무인 차량 공유 서비스
+1
3
약탈로 먹고사는 부산 해적마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810
최근 아파트 보안문 근황
댓글
+
6
개
2019.11.20 20:39
8262
5
4809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댓글
+
5
개
2019.11.20 09:16
6582
9
4808
(보배) 아웃도어 업체 칸투칸의 갑질
댓글
+
4
개
2019.11.20 09:14
7863
4
4807
한국 대학생 "도발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댓글
+
4
개
2019.11.20 09:09
10448
19
4806
중국 의사들이 말하는 흑사병 상황
댓글
+
1
개
2019.11.20 09:07
8606
6
4805
홍콩 이공대 학생이 경찰에 연행되기 전 남긴 절규
댓글
+
19
개
2019.11.20 09:01
6908
15
4804
2mb 사위 근황
댓글
+
1
개
2019.11.20 08:59
7583
2
열람중
설리를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댓글
+
5
개
2019.11.20 08:56
10355
10
4802
유병재 기부 근황
댓글
+
6
개
2019.11.20 08:54
6320
7
4801
할리우드 셀럽들의 영화 기생충 평가
댓글
+
13
개
2019.11.20 08:45
6747
3
4800
홍콩 지지하는 국내 대학가
댓글
+
4
개
2019.11.19 20:54
6496
3
4799
국회의원을 능가하는 권력
댓글
+
2
개
2019.11.19 20:52
8525
6
4798
중국 경찰이 외신들을 대하는 태도
댓글
+
16
개
2019.11.19 20:47
6991
6
4797
의외로 가볍게 생각하는 범죄
댓글
+
8
개
2019.11.19 20:42
7461
3
4796
왕복 8차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일어난 실제상황
댓글
+
3
개
2019.11.19 20:40
7829
6
4795
약하게 태어나면 살아남지 못하던 시절
댓글
+
9
개
2019.11.19 20:38
6763
4
게시판검색
RSS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20대 특유의 반항심이 가득한 평범한 사람이였음.
"그거 너무 야하지 않냐" 라고 물어보면
"내맘인데 어때서?" 라는 식의 대답을 하는 사람이라서.
인터넷적 비난을 많이 받은거 아닐까 생각한다.
그말에 공감은 했고 틀린 행동은 없었지만 문화를 이끌수 있는 사람은 아니였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지 설리 글에만 다들 왜그러나 식으로 올라와 있기만 하고
다른 연예인 글에는 이런저런 비난이 아직 가득합니다
피해자 탓으로 돌려버리고
합리화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