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외로이 싸우고 있는 쓰레기 열사

7,876 2021.02.09 15:42 22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1.02.09 17:11 106.♡.118.73

나라는 뭐하는거냐

늬이익네임 2021.02.09 21:39 211.♡.66.236

존경스럽네요
나라는 ㅅㅂ ㅈ도 하는거 없으니까 저분 보호만이라도 해줘라

스카이워커88 2021.02.10 11:46 211.♡.106.201

이게 다 건축관련 기업들이나 업자들한테 돈받아 쳐먹고 법 느슨하게 단속 느슨하게 만들어놓은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정치인 쓰레기들때문이죠

ssee 2021.02.10 14:00 39.♡.185.117

이거 나라에서 묵인하는 이유는 아마도 쓰래기 처리장생기면
시민들이 시위하고 그러니깐 일부러 두는게 아닐까..생각듬

라면킬러 2021.02.10 15:32 119.♡.219.44

"칼로 찔러 죽인다는말" 이 조폭들이 쓰는말인가요?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486	디씨글 읽고 16살 때부터 9급 준비한 썰 댓글+8개	2019.10.26 11:22	11987	16
4485	엄마 뱃속에서 두 번 태어난 아기 댓글+3개	2019.10.26 10:54	6609	3
4484	친구 부탁에 갔다가....10대들에게 집단폭행당한 고3 댓글+6개	2019.10.25 12:40	9181	15
4483	레바논 시위대가 상어가족을 부른 사연 댓글+1개	2019.10.25 12:38	7354	10
4482	유튜브 노란 딱지의 비밀 댓글+13개	2019.10.25 12:36	8811	4
4481	대환장 파티...경찰 레전드 댓글+2개	2019.10.25 12:33	10194	9
4480	엠팍 아재가 분석한 장범준 와이프 사건 댓글+13개	2019.10.25 12:29	10184	10
4479	90년대 중반까지 공공연했던 군대 악습 댓글+9개	2019.10.25 12:24	9083	4
4478	도 넘은 중학생 학폭 촬영 영상 댓글+10개	2019.10.25 12:19	7122	2
4477	'스시녀'라는 말을 들은 일본인들의 반응 댓글+3개	2019.10.25 12:15	10400	17
4476	영국에서 냉동트럭에 중국인 39명 죽은채로 발견 댓글+4개	2019.10.25 12:10	5947	4
4475	뇌물 받은 판사의 최후 댓글+5개	2019.10.25 12:08	7806	17
4474	뇌성마비 아들에게 스케이트보드를 태워주고 싶었던 엄마 댓글+2개	2019.10.24 22:40	7302	29
4473	칼찔린 동료경찰 보며 만든 스마트방패 댓글+4개	2019.10.24 22:38	9144	21
4472	NBA 카메라맨을 흔들리게 한 아이 댓글+1개	2019.10.24 22:34	8588	12
4471	그분들에게 찍힌 장범준 댓글+6개	2019.10.24 13:02	10035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