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초등학생이 벌인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0년전 초등학생이 벌인 사건
6,818
2019.10.09 13:08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PC방 산업의 미래
다음글 :
정치적 올바름을 부르짖던 블리자드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거부기와두루미
2019.10.09 13:27
14.♡.230.54
신고
저 애가 다른 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았겠나 싶기도 하고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죽었는데 당장 쳐죽이고 싶기도 할 것이고...
저 애가 다른 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았겠나 싶기도 하고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죽었는데 당장 쳐죽이고 싶기도 할 것이고...
콘칩이저아
2019.10.09 13:48
106.♡.118.73
신고
[
@
거부기와두루미]
저 애가 다른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의미인지모르면 알려주면되지...지도 당해봐야 알겠지...
저 애가 다른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의미인지모르면 알려주면되지...지도 당해봐야 알겠지...
ssee
2019.10.09 20:52
175.♡.46.33
신고
[
@
거부기와두루미]
애초에.
정상범위라면
때린다 울린다 까지로 생각하겠지요.
거기서 나아가면 손가락을 자른다.
칼로 찌른다 죽인다로 나아가는 겁니다.
딱봐도 많이 다르지않나요?
애초에. 정상범위라면 때린다 울린다 까지로 생각하겠지요. 거기서 나아가면 손가락을 자른다. 칼로 찌른다 죽인다로 나아가는 겁니다. 딱봐도 많이 다르지않나요?
아닌척슬쩍보기
2019.10.10 13:03
121.♡.91.172
신고
[
@
거부기와두루미]
살생과 그에 준하는 폭력의 의미를 교육으로 깨우쳐야 한다면 모든 동물의 생존이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냥 아는 겁니다. 죽음에대한 공포와 타인에 대한 공감이 겹쳐져서 그냥 하면 안되고 끔찍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그걸 못느끼는 비정상인들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죠.
요즘은 싸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쓰이고..
살생과 그에 준하는 폭력의 의미를 교육으로 깨우쳐야 한다면 모든 동물의 생존이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냥 아는 겁니다. 죽음에대한 공포와 타인에 대한 공감이 겹쳐져서 그냥 하면 안되고 끔찍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그걸 못느끼는 비정상인들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죠. 요즘은 싸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쓰이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5
1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2
2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1
3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6
4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주간베스트
+1
1
자연을 위해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순천시
+11
2
해도 너무한 차박족
+1
3
자칭 '자동차 점검 달인'
+7
4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건설하겠다... 주민들 술렁
+4
5
미국에서 대기업 클라스가 되버린 H마트 근황
댓글베스트
+6
1
대기업 30년 근무 후 퇴직하신 분 상황
+5
2
개발자인데 코딩 0점, 해고 정당
+2
3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감수성 부족한 경찰
+1
4
“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단이 52명 살렸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331
간호사 무시하다가 개털린 트짹이
댓글
+
33
개
2019.10.13 12:11
12338
41
4330
BTS 사우디 콘서트의 문이 열리는 순간
2019.10.13 11:59
8272
7
4329
방송 복귀 인터뷰한 이창명....댓글 반응
댓글
+
6
개
2019.10.13 11:52
8726
15
4328
인천 구월동 음주운전 사망 사고
댓글
+
1
개
2019.10.13 11:48
6989
9
4327
친일들 전부 고소해버린 호사카 유지교수
댓글
+
11
개
2019.10.13 11:46
6865
31
4326
투신자살을 선택한 예비 신부
댓글
+
3
개
2019.10.13 11:36
8117
7
4325
군인 엠뷸런스 돌려보내 사망...벌금형
댓글
+
1
개
2019.10.13 11:33
5714
7
4324
미군 대신 IS와 싸우다 버림받은 쿠르드족
댓글
+
3
개
2019.10.13 11:29
5784
6
4323
청주시 라면녀의 정체
댓글
+
8
개
2019.10.12 12:57
10582
5
4322
북미에서 개봉한 기생충 반응
댓글
+
4
개
2019.10.12 12:54
8832
9
4321
홍콩 여대생, 신상까고 경찰 집단 성폭행 고발
댓글
+
1
개
2019.10.12 12:39
8381
11
4320
KBS의 실수
댓글
+
6
개
2019.10.12 12:35
7261
3
4319
경남경찰청 간부, 부산 퇴폐업소 단속에 딱 걸려
댓글
+
1
개
2019.10.12 12:28
6518
4
4318
2019년 행시 재경직 수석 합격자 하루 일과표
댓글
+
5
개
2019.10.12 12:25
6700
5
4317
불당 훼손 사건 대신 사과한 교수 근황
댓글
+
1
개
2019.10.12 12:21
5032
4
4316
카페에서 포착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댓글
+
2
개
2019.10.12 12:19
7175
4
게시판검색
RSS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죽었는데 당장 쳐죽이고 싶기도 할 것이고...
정상범위라면
때린다 울린다 까지로 생각하겠지요.
거기서 나아가면 손가락을 자른다.
칼로 찌른다 죽인다로 나아가는 겁니다.
딱봐도 많이 다르지않나요?
그냥 아는 겁니다. 죽음에대한 공포와 타인에 대한 공감이 겹쳐져서 그냥 하면 안되고 끔찍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그걸 못느끼는 비정상인들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죠.
요즘은 싸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