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타기 포르쉐 운전자 재판 검찰 최고형 구형

3,108 2024.08.28 16:03 2

이전글 : 대학생 털어먹고 450억대 번 증명서 발급기 업체들

다음글 : 고객들한테 돈쭐 맞고있는 기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08.28 16:26 112.♡.111.58

사고 내고 직후에 술을 마시던 말던 직후측정치로 확정 하면 되지

뭘 고민하는겨

흐냐냐냐냥 2024.08.28 18:28 211.♡.198.72

0이 하나 없는데

도선생 2024.08.28 18:53 175.♡.131.230

평생 사죄 같은 소리 하네
사죄할 수 있는 위인이었으면 저 딴 짓거리를 애초에 안해

발굴인 2024.08.28 20:00 112.♡.121.246

최대 형량이 7년이라니...

fkals 2024.08.28 20:35 117.♡.236.191

김호중 사건 일어났으면 빨리 빨리 법 바꿀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런게 1도 없어..

아리가아또 2024.08.28 21:47 1.♡.32.60

7년 6개월.. 뭐 대단히 많은 것 마냥...

dgmkls 2024.08.29 02:14 58.♡.22.85

한문철에 나온 사건이네. 피해자 유족이 집까지 찾아갔는데 "나도 힘들어요~" 하면서 문전박대한 놈. 경찰이 초기에 바로 음주측정 안하고 동행없이 혼자 병원보냄 ㅋㅋㅋㅋㅋ 나중에 물타기하고 분 수치가 사후음주 감쇄적용이 되면서 면허 정지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64	학폭 피해자에 "여학생 만졌잖아" 누명씌워…일산 한 초교서 무슨 일이 댓글+1개	2024.05.16 13:00	4035	5
19963	유튜버 사망여우 근황 댓글+6개	2024.05.16 12:59	7139	28
19962	5·18 모욕 게임 개발자는 고등학생 6명 댓글+7개	2024.05.16 12:55	3990	5
19961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댓글+12개	2024.05.16 12:52	4700	11
19960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시간 쓰고 철거 댓글+4개	2024.05.16 12:51	4449	13
19959	가정방문 교사를 스토커로 신고한 학부모 댓글+1개	2024.05.16 12:50	3461	6
19958	'11전 11패' 참패한 방심위 넉달새 소송비용만..'경악' 댓글+1개	2024.05.15 13:22	5087	9
19957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댓글+6개	2024.05.15 13:09	5702	25
19956	서울 한 고등학교의 신개념 물리수업 댓글+2개	2024.05.15 10:18	4298	3
19955	공개된 chatGPT4O 요약 댓글+3개	2024.05.15 10:17	4321	2
19954	아파트에서 치킨 던진 범인을 찾아낸 방법 댓글+1개	2024.05.15 10:16	3785	3
19953	범죄도시2를 방불케한 태국 韓관광객 납치살인사건	2024.05.15 10:15	3328	2
19952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댓글+6개	2024.05.15 10:15	3510	8
19951	티웨이항공, 안전 이유로 비행 거부 사건 근황 댓글+2개	2024.05.15 10:14	3234	6
19950	가게문 닫았다고 보도블럭으로 유리창 깨고 들어감 댓글+2개	2024.05.15 10:12	3769	12
19949	학교급식 재료 빼돌린 현직 교사…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댓글+2개	2024.05.15 10:10	2916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