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 가구업체 10년동안 담합으로 나눠먹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빌트인 가구업체 10년동안 담합으로 나눠먹음
3,431
2024.04.11
9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은근 잦은 우회전차선 싸움
다음글 :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트루고로
04.11 16:50
61.♡.55.163
신고
이게 빌트인 업체들만 조져서 될 일이 아니고 건설업체들 관리 부실을 손 봐야지. 또 뭐 몇 억 벌금 내고 똑같이 하겠지.
이게 빌트인 업체들만 조져서 될 일이 아니고 건설업체들 관리 부실을 손 봐야지. 또 뭐 몇 억 벌금 내고 똑같이 하겠지.
타넬리어티반
04.11 21:27
211.♡.204.127
신고
언제 봐도 우리나라 과징금은 솜방망이라 기업들이 나쁜짓 하라고 유도하는 느낌이 큼. 1000억 벌고 100억내면 개이득이잖아.
언제 봐도 우리나라 과징금은 솜방망이라 기업들이 나쁜짓 하라고 유도하는 느낌이 큼. 1000억 벌고 100억내면 개이득이잖아.
콘칩이저아
04.12 10:03
112.♡.101.194
신고
[
@
타넬리어티반]
그렇지 부당이득에 준하는 금액을 청구해야지...어휴
그렇지 부당이득에 준하는 금액을 청구해야지...어휴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4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2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3
3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주간베스트
+3
1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6
2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4
3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3
4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정체
5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베스트
+4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3
2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3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78
철근 누락한 채 타설 끝낸 경기도 이천 모아파트
댓글
+
6
개
2023.11.28 12:09
3976
10
19177
요즘 서울 원룸 월세보다 무서운 관리비 근황
댓글
+
6
개
2023.11.28 12:06
3710
2
19176
현재 일본에서 이슈인 곰한테 잡아먹혀 죽은 대학생
댓글
+
3
개
2023.11.28 11:55
3995
6
19175
근무시간에 농협 직원들이 농사짓고 있었던 이유
댓글
+
4
개
2023.11.27 14:26
4073
10
19174
딸이 죽어서 다행이라던 이스라엘 아저씨 근황
댓글
+
9
개
2023.11.27 14:25
3667
8
19173
얼마전 제트스키 타고 한국으로 밀입국 했던 중국인 근황
댓글
+
3
개
2023.11.27 14:24
4147
11
19172
숏컷이면 취업이 힘들어진다는 요즘 여자들
댓글
+
22
개
2023.11.27 14:23
4565
3
19171
13만 경찰은 초과 근무 중단하라
댓글
+
26
개
2023.11.25 20:04
5704
8
19170
종로 포장마차 갔다가 창렬이라고 빡친 사람
댓글
+
6
개
2023.11.25 13:50
5241
7
19169
지적장애 남동생 다리미로 학대하고 창고 가둔 20대 친누나
댓글
+
3
개
2023.11.25 13:46
3209
3
19168
강남 신축아파트... 34평 전세대 마루 불량
댓글
+
2
개
2023.11.25 13:22
4035
3
19167
요즘 한국 근로소득 근황
댓글
+
15
개
2023.11.25 13:06
4975
8
19166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 골프채 풀스윙하고 고소당한 학생
댓글
+
4
개
2023.11.25 10:05
3727
5
19165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댓글
+
4
개
2023.11.25 00:37
5066
6
19164
인생을 망가뜨려 주겠다는 변호사
댓글
+
4
개
2023.11.24 23:43
3673
2
19163
교사 목 조른 학부모, 법정구속에 "아이 혼자 있다" 눈물
댓글
+
7
개
2023.11.24 22:37
2453
3
게시판검색
RSS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