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액은 1437억원에서 3089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
공범인 증권회사 전문영업직원 황모씨가 899억원 규모 횡령을 추가확인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횡령한 돈으로
월 평균 7000만원을 사용하는 호화생활 즐겼다고함
경남은행 측에서는 저 사람이 혼자 해당업무 담당자였고 외부 증권사 직원이 공범으로 가담
이전글 :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다음글 :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