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명의 건물가지고 아버지와 법적공방 벌어진 이유

아들 명의 건물가지고 아버지와 법적공방 벌어진 이유




































































 

뉴스요약


아버지 어릴때 키워주고 집안일 해온 유모가 나이먹고 폐지줍다가 치매까지 온거보고 아버지가 오피스텔 구입해 살라고 해줌 


유모 죽으면 아들주려고 아들 명의로 해놨었는데 아들이 유모 쫒아내려고 소송걸었다가 

아버지가 유모편들어서 부자간 법정싸움 벌어지게 됐는데


공인중개사와 당시 건물 매도인이 아버지가 계약하면서 명의만 아들한테 넘긴거라고 증언한 점이 유리하게 적용

아버지측이 승소


항소심까지 갔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음


소유권이전등기 말소 청구 소송도 진행해 건물도 아버지 명의로 바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3.12.14 20:57
호부견자네..

호랑이한테서 어떻게 저런 개쎄끼가 나왔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05 수리도 못하고 교체해줄 리퍼도 없으니 새로 사라는 다이슨 댓글+4 2023.11.16 16:09 3519 2
19104 고장난 중고 기기 보내고 소비자 고소까지 한 업체 댓글+1 2023.11.16 16:07 3312 6
19103 평당 1억이 넘는 강남아파트 댓글+8 2023.11.16 16:06 3549 2
19102 길빵때문에 숨참고 등원하는 초등학생들 댓글+14 2023.11.16 16:04 3529 4
19101 서이초 교사 유족 “경찰 발표, 대부분 거짓말” 반발 댓글+1 2023.11.16 16:02 2482 11
19100 음주운전 해도 “난 면책특권” 댓글+6 2023.11.16 16:01 2995 4
19099 대한민국 2030 근황 댓글+5 2023.11.16 15:59 4196 7
19098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딱딱흐물 주삿바늘 댓글+7 2023.11.16 15:59 4030 12
19097 한남들 찌른다던 서현역 칼부림 예고녀 근황 댓글+2 2023.11.16 15:57 2505 0
19096 탕후루 매장 폐업 급증하고 있다는 수도권 댓글+4 2023.11.16 15:54 2613 2
19095 입장이 바뀐 두 우유 회사 댓글+5 2023.11.16 15:42 3535 6
19094 고객 돈 1억 횡령한 농협 직원....'조사해보니 빙산의 일각' 댓글+5 2023.11.15 15:32 3174 6
19093 공사장 도시락 먹은 241명 식중독…포스코 하청 직원 사망 2023.11.15 15:31 2508 3
19092 PC방에서 여성 마구 폭행한 남성 CCTV 영상 댓글+6 2023.11.15 15:31 3096 0
19091 “故서이초 교사 사건, 학부모 괴롭힘 없었다”…경찰, 조사 종결 댓글+8 2023.11.15 15:27 2259 1
19090 KDI, "일하는 여성 늘어날수록 경제성장 둔화" 경고 댓글+5 2023.11.15 15:26 24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