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사망 뒤 저지른 기막힌 행태

여군 사망 뒤 저지른 기막힌 행태






1. 이 중사 보호 조치에 소홀하다 못해 방관만 했던

공군 법무실 소속 국선변호인이 주변 지인들에게

이 중사 신상 정보를 누설한 사실이 제보로 드러남.


이름, 소속 부대, 임관 기수, 어떻게 피해를 당했는지,

사진까지 돌며 자기들끼리 예쁜지 안 예쁜지 얼평.


심지어 딸을 잃은 유가족을 진상, 악성 민원인,

시체팔이라며 도넘는 비난까지 한 것으로 밝혀짐.





2. 국선변호인측은 모르는 사실이라며 오리발 시전.




3. 이 중사 직속상관들, 군수사기관, 피해자 보호기관,
전부 한통속에 자기 자리 보전에만 급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화이트카터 2021.06.08 17:19
이것들이 진짜 단체로 미쳤구나...............
꽃자갈 2021.06.08 19:07
이부대 오늘 전투기에 불남.

전투기도 속터져서 불났다
공백이커서훙훙 2021.06.08 21:03
군법은 헌법보다 위라면서? 총살 ㄱㄱ씽
다이브 2021.06.08 22:04
군 수사기관이 군 조직 산하라 수사가 되겠나
군 검찰, 군 판사도 마찬가지
막말로 장성들이 압력 넣으면 끝이지
HIDE 2021.06.08 23:06
공군참모총장도 자기 짤릴까봐 보고 누락했다가 국방부에서 언론 제보 듣고 문의하자 뒤늦게 국방부에 서면이 아닌 다이렉트로 전화걸어서 해명했다는거 보면 개망나니 간부들이지...

포스타도 짤려나갔는데 저것들 정리 못하면 군대는 계속 저럴거.
오오미 2021.06.09 17:20
줜나 태형으로 개패듯 때린다음 국외로 추방해야한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542 벌써 대박각인 치킨집인데 골뱅이 맛집 댓글+8 2020.01.16 15:10 7860 12
5541 몸캠피싱 당한 미성년자... 여가부의 대응 댓글+6 2020.01.16 14:38 8851 7
5540 90년대 교사들의 체벌 수준 댓글+16 2020.01.16 13:37 8892 5
5539 수리 맡긴 오픈카 박살 댓글+4 2020.01.16 13:32 7784 13
5538 미용사 성희롱 고민...한술 더 뜨는 일본 개그맨 댓글+5 2020.01.16 12:49 7721 5
5537 용접하니 떠오르는 여자 댓글+4 2020.01.15 20:15 9674 6
5536 호주 산불 현장에 '이것' 기부하지 마세요! 2020.01.15 20:13 8365 7
5535 동업자에게 사기당하고 30억 빚이 생겼다는 허경환 댓글+4 2020.01.15 19:54 8705 15
5534 주예지 강사 근황 댓글+6 2020.01.15 12:57 11413 7
5533 아주대병원장이 이국종 교수에게 쌍욕한 이유 댓글+22 2020.01.15 12:53 10032 23
5532 대구 여성단체 근황 댓글+10 2020.01.15 12:49 8552 20
5531 소련이 유럽을 전면전으로 침략 포기한 이유 댓글+3 2020.01.15 12:42 8159 9
5530 전통시장을 선호하지 않는이유 댓글+19 2020.01.15 10:46 8217 11
5529 기생충 92회 오스카 시상식 6개 부문 노미네이트 댓글+1 2020.01.15 10:45 5886 4
5528 그알에 나온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 추가 내용 댓글+2 2020.01.15 10:44 6931 3
5527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말하는 기업의 비전을 찾는 법 댓글+3 2020.01.15 10:39 55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