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손이 생각하는 음원차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마미손이 생각하는 음원차트
8,825
2019.12.11 12:49
3
출처 유튜브 근황올림픽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음주사고 피해 후기
다음글 :
대한민국 빵 프랜차이즈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19.12.11 18:00
14.♡.186.46
신고
둘이 잘 어울리네
둘이 잘 어울리네
카미야마
2019.12.12 02:37
182.♡.25.126
신고
언제부턴가 한국시장은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수요가 공급을 만드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공급하면서 "니들은 이거를 수요해야되. 왜냐면 이걸 좋아할테니까" 하고 있어서 문제긴 함
민트초코는 알음알음 먹던 애들이 즐기면서 점점 퍼졌지만
흑당이나 마라탕은 아니거든
아 물론 난 치약맛 싫어한다
언제부턴가 한국시장은 카테고리를 불문하고 수요가 공급을 만드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공급하면서 "니들은 이거를 수요해야되. 왜냐면 이걸 좋아할테니까" 하고 있어서 문제긴 함 민트초코는 알음알음 먹던 애들이 즐기면서 점점 퍼졌지만 흑당이나 마라탕은 아니거든 아 물론 난 치약맛 싫어한다
메갈따먹는놈
2019.12.12 07:31
220.♡.162.6
신고
[
@
카미야마]
민초 흑당 마라 셋다 동급아님?
난 마라는 좋아함
민초 흑당 마라 셋다 동급아님? 난 마라는 좋아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5
2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1
3
러시아 경제 근황
+2
4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2
5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주간베스트
+3
1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2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2
3
이제 아파트 입구 막는 주차 빌런들 사라짐
+3
4
공정위가 칼 꺼내자…롯데건설 밀린 하도급금 135억 전액 지급
+4
5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베스트
+5
1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3
2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3
3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2
4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2
5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112
잇따라 일본해→동해 수정해준 아르헨 언론들
댓글
+
2
개
2019.12.13 16:45
7037
17
5111
홍정욱 딸 변호인이 재판 빨리 해달라고 요청했던 이유
댓글
+
14
개
2019.12.13 15:56
7742
23
5110
곰탕집 사건 아내분이 올린 글
댓글
+
8
개
2019.12.13 15:17
7519
2
5109
종부세 팩트폭행
댓글
+
39
개
2019.12.13 15:06
8945
32
5108
영화계 성별 논란에 일침 가한 여배우
댓글
+
1
개
2019.12.13 15:05
9968
16
5107
6.25 영웅의 직무유기
댓글
+
4
개
2019.12.13 14:59
9085
46
5106
곰탕집 성추행 사건...총정리
댓글
+
11
개
2019.12.13 13:15
6376
8
5105
우리나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것
댓글
+
16
개
2019.12.13 12:08
7574
12
5104
골목식당...헬피엔딩
댓글
+
6
개
2019.12.13 11:23
9754
20
5103
제2의 송도 캠리 사건
댓글
+
4
개
2019.12.13 11:21
8413
9
5102
배달의 민족 1점 리뷰
댓글
+
6
개
2019.12.13 10:53
9529
13
5101
비운의 천재 유진 박 근황
댓글
+
2
개
2019.12.13 10:34
7341
1
5100
한국 마트에 간 일본 여성
댓글
+
1
개
2019.12.13 10:32
7464
1
5099
마약 투여, 밀반입한 홍정욱 딸 근황
댓글
+
16
개
2019.12.12 16:40
9561
19
5098
보니하니 폭행 논란 정리
댓글
+
21
개
2019.12.12 16:36
11799
18
5097
제 아들이 말로만 듣던 가해자였습니다
댓글
+
22
개
2019.12.12 13:10
11971
22
게시판검색
RSS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일방적으로 공급하면서 "니들은 이거를 수요해야되. 왜냐면 이걸 좋아할테니까" 하고 있어서 문제긴 함
민트초코는 알음알음 먹던 애들이 즐기면서 점점 퍼졌지만
흑당이나 마라탕은 아니거든
아 물론 난 치약맛 싫어한다
난 마라는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