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장교 후보생 가슴에 이름표 붙여준 상관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여성 장교 후보생 가슴에 이름표 붙여준 상관
10,715
2019.12.07 14:06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프랑스 연금법개편 관련 대규모 시위 첫날 상황
다음글 :
삼성 여직원 부당해고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ist
2019.12.07 14:28
121.♡.110.131
신고
어휴
어휴
다이브
2019.12.07 21:58
14.♡.186.46
신고
군 수사기관 지휘는 국방장관 산하 또는 검, 경 파견직들이 해야한다고 본다. 물론 군사재판소도 판사들이 파견 와서 해야한다
군 수사기관 지휘는 국방장관 산하 또는 검, 경 파견직들이 해야한다고 본다. 물론 군사재판소도 판사들이 파견 와서 해야한다
리민규
2019.12.08 00:42
183.♡.24.56
신고
평시에는 그냥 일반검찰에 맡겨라
평시에는 그냥 일반검찰에 맡겨라
민트소스뿌린핫도그
2019.12.08 14:59
175.♡.196.32
신고
군대는 절대 군인들에게 수사 감찰 맡기면 안된다.
군생활해본 사람은 다 알지.
절대 그들 사이에서 엄격한 처벌은 없을 거란걸
군대는 절대 군인들에게 수사 감찰 맡기면 안된다. 군생활해본 사람은 다 알지. 절대 그들 사이에서 엄격한 처벌은 없을 거란걸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3
1
사망사건인데 "본인은 왜 안 왔나?"
+7
2
中 '최초 D램'…삼성·하이닉스 기술 빼돌려 만들었다
+9
3
판매자 입장에서 본 '쿠팡 vs 네이버' 스토어 비교
+10
4
오피스텔 60억 전세사기…집주인은 멀쩡히 보수단체 정치활동
+4
5
성당에 전재산 기부했던 80대 치매 노인
글이 없습니다.
삼풍백화점 자리에 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세워진 이유
2021.06.11 16:01
12
댓글 :
8
6862
구글맵만 믿다가 죽을뻔한 여자
2021.06.11 15:46
12
댓글 :
1
7908
연간 이용료 500만원짜리 범죄용 암호메신저 근황
2021.06.11 15:42
17
댓글 :
3
8346
비디오머그가 욕 먹고 비공으로 돌린 영상
2021.06.10 16:41
15
댓글 :
34
10213
햄버거 진상녀
2021.06.10 16:38
16
댓글 :
7
8681
목숨바쳐 승객을 구한 대한항공 조종사
2021.06.10 16:30
7
댓글 :
10
6303
연인 회사로 헬기 부품 납품.. 63억 챙긴 해군 중령
2021.06.10 16:27
11
댓글 :
10
6218
너무 슬프고 화나서 눈물이 나온 뉴스 (이모부부학대)
2021.06.10 15:10
3
댓글 :
15
4999
죽은 딸 아버지 앞에서 '하하하' 웃은 국선변호인
2021.06.10 15:01
4
댓글 :
8
6050
가톨릭 역사에서 한국이 특별한 이유
2021.06.10 14:56
20
댓글 :
13
7013
게시판검색
RSS
1026
1027
1028
1029
10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군생활해본 사람은 다 알지.
절대 그들 사이에서 엄격한 처벌은 없을 거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