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입대예정자들 지옥문 개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논산 입대예정자들 지옥문 개방
10,154
2019.11.11 17:06
9
그분이 너희들을 기다리고있다
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착불비 갑질녀
다음글 :
그것이 알고싶다 설리편 예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19.11.11 17:27
221.♡.88.25
신고
근데 7군단은 전투부대니까 그런다치고 저기 가서도 교육과정 무시하고 그짓거리하면 아예 업무 자체가 정지될 거 같은데
근데 7군단은 전투부대니까 그런다치고 저기 가서도 교육과정 무시하고 그짓거리하면 아예 업무 자체가 정지될 거 같은데
엠비션
2019.11.11 18:02
183.♡.57.200
신고
7군단장에서 저기로 간건 좌천된거나 마찬가지라서, 전처럼 자기 맘대로 부대를 막휘두르진 않을거라 본다. 저기가서도 전처럼 깝치고 다니다가 또 구설수 오르면 자기한테도 타격이 클거라서 ㅇㅇ
7군단장에서 저기로 간건 좌천된거나 마찬가지라서, 전처럼 자기 맘대로 부대를 막휘두르진 않을거라 본다. 저기가서도 전처럼 깝치고 다니다가 또 구설수 오르면 자기한테도 타격이 클거라서 ㅇㅇ
다이브
2019.11.11 18:41
14.♡.186.46
신고
[
@
엠비션]
좌천된거나 마찬가지라면 사실상 진급포기한건데 그럼 눈에 뵈는게 없을거 같은데요
좌천된거나 마찬가지라면 사실상 진급포기한건데 그럼 눈에 뵈는게 없을거 같은데요
씨약스
2019.11.11 18:46
223.♡.21.188
신고
[
@
엠비션]
말년 중령, 대령이나 이러지 장성급은 언제든 전역할 생각하기 때문에 어림도 없는 소리임. 나도 하던대로 한다에 한표
말년 중령, 대령이나 이러지 장성급은 언제든 전역할 생각하기 때문에 어림도 없는 소리임. 나도 하던대로 한다에 한표
릴롱랑랑
2019.11.11 19:35
125.♡.172.115
신고
[
@
엠비션]
좌천보다는 귀향이지
말년 편하게 지내다 전역하라고.
좌천보다는 귀향이지 말년 편하게 지내다 전역하라고.
정센
2019.11.12 01:02
218.♡.46.215
신고
[
@
엠비션]
장군인사는 알다가도 모를일이라 좌천인지 아닌지는 두고봐야함 교육사령관 하다가 육본 작전통으로 영전하신 장군님들 좀 있어요 .. 물론 한분은 전정권이랑 엮여서 불명예스러운 전역을 했지만 뭐 그건 자업자득이니까 ..
장군인사는 알다가도 모를일이라 좌천인지 아닌지는 두고봐야함 교육사령관 하다가 육본 작전통으로 영전하신 장군님들 좀 있어요 .. 물론 한분은 전정권이랑 엮여서 불명예스러운 전역을 했지만 뭐 그건 자업자득이니까 ..
15지네요
2019.11.11 19:14
110.♡.27.225
신고
하던대로 하다가
훈련병 하나 병ㅡ쉰되서 ㅈ된다에 한표한다
하던대로 하다가 훈련병 하나 병ㅡ쉰되서 ㅈ된다에 한표한다
칼판빠이아
2019.11.12 03:26
222.♡.183.222
신고
교육사령관이 장군들의 무덤이라곤 하지만, 저쯤되면 본인 명예도 중요해서 함부로 날뛰진 않을걸?
교육사령관이 장군들의 무덤이라곤 하지만, 저쯤되면 본인 명예도 중요해서 함부로 날뛰진 않을걸?
신선우유
2019.11.12 12:16
118.♡.8.187
신고
부모님들 전화 좀 받으시겠는데??
부모님들 전화 좀 받으시겠는데??
제육볶음주아
2019.11.12 22:13
118.♡.80.164
신고
나 교육사 옆에 있던 종군교에서 군생활했다. 교육사령관은 대체적으로 한직이지... 교육사 예하 학교장(주로 소장급)들도 말년 장군들이라서 말 안들어. 아.. 부사관학교장이 중장 진급한건 한번 봤음. 암튼 맘대로 하시진 못할 듯.
나 교육사 옆에 있던 종군교에서 군생활했다. 교육사령관은 대체적으로 한직이지... 교육사 예하 학교장(주로 소장급)들도 말년 장군들이라서 말 안들어. 아.. 부사관학교장이 중장 진급한건 한번 봤음. 암튼 맘대로 하시진 못할 듯.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윤석열, 20대 대선 직전 신천지 접촉 드러나
+4
2
옆 초등학교인데 학생수가 6배 차이나는 이유
3
트럼프가 깔아둔 ’밑밥‘ 젤렌스키 교체 시도
+3
4
미국 보건부 장관 근황
+1
5
"이게 뭔.." 출근하자 마주한 '황당' 광경…그날 밤 무슨 일이
주간베스트
+1
1
역대급 사고 친 신입사원
2
윤석열, 20대 대선 직전 신천지 접촉 드러나
+3
3
일본경매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사올 수 있던 이유
+10
4
중학교 수준으로 내겠다는 9급 시험
+3
5
'이게 어떻게 물가 2%냐'...새하얗게 질린 소비자들
댓글베스트
+7
1
한국 반도체, 이미 중국에 추월당했다
+4
2
정부만 모르는 최악 취업난
+4
3
옆 초등학교인데 학생수가 6배 차이나는 이유
+4
4
"요즘에 누가 영화관 가요"…'업계 1위' CGV 결국...
+3
5
미국 보건부 장관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707
최근 러시아에서 발생한 군인의 총기난사 사건
댓글
+
1
개
2019.11.12 13:29
8581
5
4706
홍콩 근황...부자살성명 운동
댓글
+
16
개
2019.11.12 12:24
8192
15
4705
시스템을 갈아 엎은 남자
댓글
+
6
개
2019.11.12 12:08
8928
12
4704
레이디스코드 남은 멤버들이 5년만에 털어놓는 '그날'의 이야기
댓글
+
5
개
2019.11.12 11:31
8215
10
4703
홍콩 준전시 상황..바리케이트 설치, 지하철 폐쇄
댓글
+
17
개
2019.11.11 19:59
8028
9
4702
착불비 갑질녀
댓글
+
24
개
2019.11.11 19:53
12648
15
열람중
논산 입대예정자들 지옥문 개방
댓글
+
10
개
2019.11.11 17:06
10155
9
4700
그것이 알고싶다 설리편 예고
댓글
+
5
개
2019.11.11 16:47
9103
9
4699
현대 싼타페 신형 근황
댓글
+
4
개
2019.11.11 10:18
17988
12
4698
신천지 10만 수료의 정체
댓글
+
6
개
2019.11.11 09:48
9421
5
4697
클리앙 공포의 세입자
댓글
+
6
개
2019.11.11 09:31
10062
3
4696
보육원에 건프라 기부한 디씨인
댓글
+
1
개
2019.11.11 09:15
8926
6
4695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북극여우
댓글
+
1
개
2019.11.11 09:02
11022
16
4694
일본 다단계 사기꾼 요자와 츠바사 근황
댓글
+
2
개
2019.11.10 17:26
12186
4
4693
K-Pop에 이은 새로운 한류
댓글
+
12
개
2019.11.10 17:12
9899
3
4692
창원서 스와핑 술집 적발
댓글
+
15
개
2019.11.10 17:02
12163
5
게시판검색
RSS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말년 편하게 지내다 전역하라고.
훈련병 하나 병ㅡ쉰되서 ㅈ된다에 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