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 "저항 심할 줄 몰랐다"

베스트

미얀마 군 "저항 심할 줄 몰랐다"








 

최소 300명 죽인 건 인정한다는 얘기네. 그게 웃으면서 할 말이냐...

 4

이전글 : 성범죄 수사를 책임지는 공군 준위가 한 행동

다음글 : 2014 윤일병 가혹행위 사건을 최초로 세상에 알린 장본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1.06.09 18:28
답변 신고
300명 정도면 넘어갈정도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야 저새키는
뱅글로브 2021.06.09 19:53
답변 신고
참수 시켜야돼 저런놈은
스티브로저스 2021.06.09 21:55
답변 신고
웃어?
오만과편견 2021.06.09 22:24
답변 신고
그냥 똘아이.
하바니 2021.06.10 22:44
답변 신고
박정희와 차지철이 생각나네
스카이워커88 2021.06.12 12:57
답변 신고
지금 저걸보고도 박정희 전두환 빨아대는 인간들은 뭘 느낄까
그런데 내가 직접느낀건 내로남불이었음.
미얀마 욕하면서 박정희 전두환은 다 이유가 있어서 나라를 위해서 그런거란다니 웃긴거...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570 백종원이 레시피 공개하면서 남기는 부탁 댓글+4개 2020.01.18 13:49 7701 10
5569 주예지 선생 발언에 대한 호주 트위터 반응 댓글+26개 2020.01.17 21:00 9381 16
5568 아주대의 거짓말에 진심으로 화가 난 이국종 교수님 댓글+9개 2020.01.17 20:29 7335 14
5567 연돈 나비효과(feat 더본호텔) 댓글+6개 2020.01.17 11:03 10047 9
5566 딸이 열성 경련으로 위험했었던 하승진 댓글+2개 2020.01.17 10:54 6846 10
5565 모 유튜버가 방송사에게 받은 제의 댓글+4개 2020.01.17 10:52 10964 9
5564 코뿔소의 뿔을 자르는 이유 댓글+6개 2020.01.17 10:51 9399 10
5563 망해가는 대한민국 스키장 댓글+10개 2020.01.17 10:49 8822 9
5562 얼음은 살렸는데 고민 늘어난 산천어 축제 댓글+4개 2020.01.17 10:47 7601 4
5561 현자타임 짤의 진실 댓글+2개 2020.01.17 10:45 11533 11
5560 현재 인기 유튜버 90프로는 몇년뒤 사라질지도 댓글+9개 2020.01.17 10:43 8211 8
5559 술 안 마셨는데 음주단속에 걸리는 남자 댓글+3개 2020.01.17 10:40 7351 2
5558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방송국에 제보합니다 댓글+4개 2020.01.17 10:38 7012 4
5557 김앤장 취직하려고 나라 팔아먹은 중령 댓글+10개 2020.01.17 10:36 6276 7
5556 본방보면서 같이 기빨렸던 6,7세들의 서열싸움 2020.01.17 10:31 7040 5
5555 운전하면서 진짜 잘 만들었다 느끼는 것 댓글+5개 2020.01.17 10:29 7287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