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들이 맞춰보는 요즘 성교육 퀴즈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현직 교사들이 맞춰보는 요즘 성교육 퀴즈
8,345
2021.05.03 18:03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이춘재 수사기록에서 드러난 '조직적 은폐'
다음글 :
최근 유흥업소 천태만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5.03 18:08
118.♡.40.100
신고
성인지교육 강사들은 뭔가 다른 세상이나 자기들만의 나라에 살고 있는 것 같음.
가상의 악역을 만들어놓고 소설을 쓰거나 비일상적인 케이스를 가지고 그걸 일반화한다고 해야 되나?
진짜 필요한 성교육은 안하고 엄한 거만 교육하는 느낌
성인지교육 강사들은 뭔가 다른 세상이나 자기들만의 나라에 살고 있는 것 같음. 가상의 악역을 만들어놓고 소설을 쓰거나 비일상적인 케이스를 가지고 그걸 일반화한다고 해야 되나? 진짜 필요한 성교육은 안하고 엄한 거만 교육하는 느낌
불룩불룩
2021.05.03 18:14
223.♡.222.143
신고
이게 정규 성교육이라고???????
이게 정규 성교육이라고???????
gottabe
2021.05.03 18:18
211.♡.133.133
신고
최악이네요
최악이네요
jiiiii
2021.05.03 19:19
218.♡.164.63
신고
여가부예산 잘 쓰이네
여가부예산 잘 쓰이네
잘있어라맨피스
2021.05.03 21:05
39.♡.94.198
신고
정작 성범죄자들보다 성교육강사라는 인간들의 성의식이 훨씬 더 더러울거야
정작 성범죄자들보다 성교육강사라는 인간들의 성의식이 훨씬 더 더러울거야
오픈유어아이즈
2021.05.04 05:53
219.♡.45.184
신고
진짜 우리나라는 부모들도 쉬쉬하고 학교도 쉬쉬하고 성교육을 제대로 배울곳이 없고, 그나마 가르친다는 인간들 수준은 저모양이라. 사람들이 진짜 야동으로 성을 배워서 성의식이 왜곡되는 경우도 다반사같음. 가만보면 성은 무조건 더럽고 추잡한거라는 인식을 가지지 않으면 변태적으로 탐닉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게 전부 성교육 부재에서 출발하지 않나.
진짜 우리나라는 부모들도 쉬쉬하고 학교도 쉬쉬하고 성교육을 제대로 배울곳이 없고, 그나마 가르친다는 인간들 수준은 저모양이라. 사람들이 진짜 야동으로 성을 배워서 성의식이 왜곡되는 경우도 다반사같음. 가만보면 성은 무조건 더럽고 추잡한거라는 인식을 가지지 않으면 변태적으로 탐닉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게 전부 성교육 부재에서 출발하지 않나.
웨입
2021.05.04 23:36
183.♡.96.30
신고
와.... 페미 정부 들어서면서 심화되는 상황을 보자니..
참.. 대깨문 아니길 다행이다라고 생각함.
일베나 대깨문이나 동등하다고 생각 되는 요즘.
와.... 페미 정부 들어서면서 심화되는 상황을 보자니.. 참.. 대깨문 아니길 다행이다라고 생각함. 일베나 대깨문이나 동등하다고 생각 되는 요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정부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서 마련한 숙박할인권
2
남자친구에게 너무나 집착했던 간호조무사의 비극
+1
3
PA간호사랑 업무가 겹치는 전공의 근황
주간베스트
+6
1
'제지하지 않은 공무원 탓'이 통하지 않는다는 유럽
+1
2
경찰서에 서로를 신고하려 찾아온 여자들 결말
+18
3
'세월호 추모' 음식점 주인, 손님이 폭행
+3
4
아기 목에 뭐가 걸리고 엄마가 한 행동
+14
5
젊은 사람들 인생 망가뜨린 80대 여성
댓글베스트
+2
1
3월까지 코로나19 재택근무 했던 공공기관
+1
2
돈자랑 하면 안되는 이유
+1
3
정부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서 마련한 숙박할인권
+1
4
PA간호사랑 업무가 겹치는 전공의 근황
5
남자친구에게 너무나 집착했던 간호조무사의 비극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228
집세를 내기위해 알바를 하는 사람들
댓글
+
12
개
2019.12.22 12:27
6640
6
5227
월매출 16억 편의점 사장님
댓글
+
7
개
2019.12.22 12:26
8357
3
5226
미국에서 왕따 가해자를 살해한 피해자가 받은 판결
댓글
+
14
개
2019.12.22 12:22
10102
43
5225
유재석이 말하는 유재석 위기론
댓글
+
5
개
2019.12.22 12:19
7076
7
5224
중국 인민일보가 뽑은 올해의 인물
댓글
+
4
개
2019.12.22 11:56
6819
7
5223
생필품은 밀수해도 되는 이유
댓글
+
3
개
2019.12.22 11:54
7532
5
5222
물고문으로 사람죽인 10대들 판결
댓글
+
3
개
2019.12.22 11:48
6773
8
5221
명지대 총여 근황
댓글
+
5
개
2019.12.21 13:19
9380
10
5220
역대급 아줌마... 큰일 날뻔한 운전자
댓글
+
13
개
2019.12.21 13:10
10150
6
5219
대우가 파산한 후에 대우 계열사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댓글
+
1
개
2019.12.21 12:28
9491
6
5218
유럽 짱깨 클라스
댓글
+
4
개
2019.12.21 11:36
10889
11
5217
포방터 상인회 VS 골목식당
댓글
+
8
개
2019.12.21 11:19
31025
93
5216
펭수도 당한 상표권
댓글
+
4
개
2019.12.21 11:16
8870
8
5215
필터 담배로 폐안은 줄었을까?
댓글
+
4
개
2019.12.21 11:14
7442
3
5214
어느 아프리카 BJ의 마지막 방송
댓글
+
2
개
2019.12.21 11:05
10062
4
5213
종교 건드렸다가 난리 난 넷플릭스 근황
댓글
+
4
개
2019.12.21 11:03
9180
9
게시판검색
RSS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가상의 악역을 만들어놓고 소설을 쓰거나 비일상적인 케이스를 가지고 그걸 일반화한다고 해야 되나?
진짜 필요한 성교육은 안하고 엄한 거만 교육하는 느낌
참.. 대깨문 아니길 다행이다라고 생각함.
일베나 대깨문이나 동등하다고 생각 되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