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명이 넘게 모여 대면 예배를 강행하고
부산시가 고발하자 종교 탄압이라며 헌법 소원까지 낸 세계로 교회
요즘 핫한 IM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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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일부 개신교회와 단체가 방역 조치에 협조하지 않은 것을 "종교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행한 죄"라고 규정하며 대신 사죄함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73056_34936.html
일부라는 그들은 과연 사죄에 공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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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인데도 천주교를 다녀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회 모범을 보임
학교 다닐때 대충 배워서 그땐 잘 몰랐지만
조선말기에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정착 했습니다
개독처럼 우리만 정의야 하지 않았기에 살아남았습니다.
같은 기독인데 천지차이..
특히나 개독은 신교라 하여 부패했던 구교를 뿌리치고 나왔는데
지금 한국의 개신은 과거 부패한개독천주보다 더 더러워져 버렀.
사과를 하던 물의를 일으키던 공신력이란게 제로인거 부터가 답이없음
종교과세 사이비종교단체 탄압 들어가자
대다수가 광신도 개독임.
발광하고 ㅈㄹ 들이야
협회에서 그 일부를 알아서 쳐내지않을까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교인들끼리 얼마 걷었나 공개해서 돈을 얼마를 냈는지를 신앙의 척도로 만들어서 우수한 교인에게 직급을 줌 ㅋㅋ 사실상 진짜 그냥 다단계 종교 영업 회사라고 보면 됨 ㅋㅋ 대부분이 그지경으로 운영되는게 현실인데 도대체 일부드립을 왜 치는건지 ㅋㅋ
가장 심각한 문제가 목사들이 돈을 탐하는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관심이 없고, 심지어 더 나아가서 가난한 사람은 교회를 안다녀서 벌받는거다. 못사는 사람은 교회를 안다녀서 못사는거다. 그런 개소리를 하는 파렴치한 놈들이 많다는거. 교회가 빈자와 약자를 돌보지 않고 오히려 기득권화 되고 정치적으로 극우적 생각을 가지고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이게 대한민국 교회의 현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