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봉사자가 드디어 밝히는 진실

동물원 봉사자가 드디어 밝히는 진실

















(바닥에 떨어진 물을 핥아먹는 원숭이...)


 

요약함


1. 대구시 공무원은 동물원 편


2. 동물원측 : 동물 챙기게 해줄게 닥치고 해ㅇㅇ 떠들면 알지?(동물 목숨가지고 협박)


3. 사용중인 수레/사료 걷어차고 내동댕이


4. 바닥에 똥 가득해도 관리잘한다는 동물원측


5. 그 동물원을 옹호해주는 공무원


 

공론화되서야 그동안 끙끙앓던 것들 토로하고 계심..


 


자원봉사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coiyume032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깐따삐야별 2021.02.04 17:06
대구시라면 그럴만하다
할말은한다 2021.02.04 18:58
저긴 공무원들이 왜 저래 진짜
하바니 2021.02.05 14:19
대구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487 911테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댓글+1 2019.10.26 11:25 9484 16
4486 디씨글 읽고 16살 때부터 9급 준비한 썰 댓글+8 2019.10.26 11:22 11870 16
4485 엄마 뱃속에서 두 번 태어난 아기 댓글+3 2019.10.26 10:54 6512 3
4484 친구 부탁에 갔다가....10대들에게 집단폭행당한 고3 댓글+6 2019.10.25 12:40 9096 15
4483 레바논 시위대가 상어가족을 부른 사연 댓글+1 2019.10.25 12:38 7250 10
4482 유튜브 노란 딱지의 비밀 댓글+13 2019.10.25 12:36 8718 4
4481 대환장 파티...경찰 레전드 댓글+2 2019.10.25 12:33 10099 9
4480 엠팍 아재가 분석한 장범준 와이프 사건 댓글+13 2019.10.25 12:29 10083 10
4479 90년대 중반까지 공공연했던 군대 악습 댓글+9 2019.10.25 12:24 8990 4
4478 도 넘은 중학생 학폭 촬영 영상 댓글+10 2019.10.25 12:19 7036 2
4477 '스시녀'라는 말을 들은 일본인들의 반응 댓글+3 2019.10.25 12:15 10286 17
4476 영국에서 냉동트럭에 중국인 39명 죽은채로 발견 댓글+4 2019.10.25 12:10 5842 4
4475 뇌물 받은 판사의 최후 댓글+5 2019.10.25 12:08 7683 17
4474 뇌성마비 아들에게 스케이트보드를 태워주고 싶었던 엄마 댓글+2 2019.10.24 22:40 7152 29
4473 칼찔린 동료경찰 보며 만든 스마트방패 댓글+4 2019.10.24 22:38 9011 21
4472 NBA 카메라맨을 흔들리게 한 아이 댓글+1 2019.10.24 22:34 846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