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최대한 뺄 거 빼는 추세인데,
얘네들은 아직도 RGB 연결선 등 각종 인터페이스가 다 달려있음.
거기에 CD도 읽어야 해서 CD-ROM 달려있고 배터리 교체도 됨.
그 때문에 두께는 엄청나게 두꺼워짐.
그러면서 가격은 200~300만원...
이게 일본에서는 잘 팔리는데 당연히 해외에서는 경쟁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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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 진입은 막고
어떤 의미로는 블루오션이군 ㅋ
시대에 뒤쳐져도 너무 뒤쳐져서 해외 대기업들도 진출을 안한다고함.
굳이 뒤쳐지는 기술개발해서 일본에만 팔아먹을 이유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