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원생 등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광주의 한 어린이 집.
연쇄 감염으로 모두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감염 원인이 쉽게 드러나지 않았음
하지만 역학 조사 결과 유치원 교사의 가족이 안디옥 교회의 교인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됨
안디옥 교회가 첫 감염 원인이었던 셈인데 관련 확진자는 80명이 넘었음
앞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꿈이있는 교회'도 장로가 안디옥 교회를 방문했었음
광주시는 2월 10일까지 모든 교회의 대면 예배를 금지시킴
인근 상인 딥빡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73699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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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방역수칙 지키면서 비대면 예배하고 온라인 예배하는 교회들도 많다는거 아는데
거의 파국이 되어버림...
지역사회에 좋은 일을 하는 교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지금은 이래도 천천히 앞으로 교회 이미지 잘 풀어나가 보시길.. 응원합니다 물론 저런 사람들은 빼고요
이젠 개독 어쩌구 이러면서 욕하기도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