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독해진' 당구장 사장님

'더 독해진' 당구장 사장님




지난달 프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서현민.







최근 다시 영업이 허용되면서 당구장에도 모처럼 활기가 돕니다.








지난해 고민 끝에 큰돈을 대출받아 문을 연 당구장.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정상 영업은 두 달밖에 못 했습니다.










10살, 7살 두 딸의 응원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이유였습니다.





영업시간 제한으로 어려운 건 여전하지만 목표는 더 분명해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77851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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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Npaste 2021.02.04 13:41
대단하시네...
숨은 고수들 많을 듯.
쿠왁키 2021.02.04 20:33
[@copyNpaste] 원래 프로로 활동하신분이라고함 저거 그냥 자극적인 기사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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