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연맹이 내분에 선거 치른다고 국가대표 승인을 뒤로 밀어버림
여자국대팀(팀킴)은 경북체육회와 계약기간마저 끝나서 사실상 동호회가 되었고
남자 국대팀은 코치 한명 없이 지방 돌면서 도내팀 훈련할때 꼽사리로 껴서 자체 훈련함
남자 국대팀은 그나마 나은게 여자팀은 훈련은 커녕 얼음위에도 못 올라가고 있음...
다음달부터 베이징 동계 올림픽 예선이 시작되는데 연맹내부 밥그릇 싸움에 팀 다 해체됨
결론 : 애초에 선수들 권익증진과 도움을 주라고 만든 협회가 지네 밥그릇 싸움한다고 선수지원 업무를 뒷전으로 처박아버림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확인좀 부탁드려요 pc로 접속중
크롬 사용중인데 탭에서M 마크로 표시되면 납치안되고
u플러스 로고로 로딩되는 모습이 보이면 바로 납치되네요
특히 대한 채육회는 맨날 사건 터지면 사과만 하던데 대한체육회가 아예 기능을 못하면 원점에서 존폐여부도 생각해야 하는거 아니냐?
협회 이권다툼이 생기면 자동으로 감사원, 검찰이 자동개입 가능하게 만들어 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