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
그 전에는 쐈죠.
6월 항쟁 당시는 사회 분위기 자체가
군인들이 총 쏠 상황이 아니죠.
아시안게임 후고. 거기다 올림픽을 앞둔 시점이라...
(일단 미국이 군부편이 아니었습니다. 5월의 그날은 눈감은 쓰레기들이지만 6월은 눈 감을 수 없던 상황. 다시말하면 올림픽덕에 한국이라는 변방의 나라를 많은 이들이 관심가지기 시작했기에...
독재 상태인 개발도상국 입장에서{물론 어떠한 독재국가던 마찬가지지만...}올림픽은 자살행위중 하나. 깨어있는 국민들에게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는 국제적 관심사가 되니. .
일본같이 완벽히 세뇌된 국민들만 있는 나라가 아닌이상 그들스스로 무덤파는 대회죠 )
그런거 없었으면 5월이 재연되었다 확신합니다.
그와 별도로 이한열 열사라던지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로 얄려진 박종철 열사...
많은이들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군인의 총칼만 없었다 뿐 실제로는 충분히 총칼응 들 수 있었던 상황.
그와중에 YS와 DJ의 심각한 내분 이로인한 YS의 배신.
미완의 민주주의 달성이 된 아쉬운 항쟁
군인이라는 직업의식 때문일까 아니면
그냥 단순히 명령때문일까
나라면 총을쏴도 허공에 쏠텐데..
6월 항쟁 당시는 사회 분위기 자체가
군인들이 총 쏠 상황이 아니죠.
아시안게임 후고. 거기다 올림픽을 앞둔 시점이라...
(일단 미국이 군부편이 아니었습니다. 5월의 그날은 눈감은 쓰레기들이지만 6월은 눈 감을 수 없던 상황. 다시말하면 올림픽덕에 한국이라는 변방의 나라를 많은 이들이 관심가지기 시작했기에...
독재 상태인 개발도상국 입장에서{물론 어떠한 독재국가던 마찬가지지만...}올림픽은 자살행위중 하나. 깨어있는 국민들에게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는 국제적 관심사가 되니. .
일본같이 완벽히 세뇌된 국민들만 있는 나라가 아닌이상 그들스스로 무덤파는 대회죠 )
그런거 없었으면 5월이 재연되었다 확신합니다.
그와 별도로 이한열 열사라던지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로 얄려진 박종철 열사...
많은이들이 희생된 사건입니다.
군인의 총칼만 없었다 뿐 실제로는 충분히 총칼응 들 수 있었던 상황.
그와중에 YS와 DJ의 심각한 내분 이로인한 YS의 배신.
미완의 민주주의 달성이 된 아쉬운 항쟁
쓸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