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세계 190개국 에서 방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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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옮기는 과정에서 어느 선 이상 영상으로 옮길 수가 없다보니
실제 역사보다 일제의 악행의 정도가 약하게 그려졌다는 점에선
ㅈㄴ 울면서 봄 ㅅㅂ............. 다시보고싶지만 슬퍼서 못본다
고종황제를 엄청 대단한 사람처럼 만든 부분이랑 왜국을 더 악랄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방영할 수 있을 정도로 순화시켜놨으니 픽션맞음
해외에 밀사도 보내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내에서는 충분히 왕 역할을 했음.
아버지와 아내때문에 한없이 나약한 왕, 무능한 왕으로 묘사 되었지만, 근 현대사쪽에서는 고종에 대한 새로운 자료들이 나오고 있고 인싣들도 변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