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직원들은 또 그동안 노동청에 수차례 진정을 제기했지만, 근로감독관이 진상 조사 대신 합의를 종용하고 처벌불원서 작성까지 강요했다며 당국의 대처도 문제 삼았습니다.


직원들은 많게는 천만원에서 평균 백만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당함 1년 가까이 이런 일이가능했던건 딸 아내 명의로 5인 미만으로 쪼개기 운영함 직원 14명이 가게 3곳을 옮겨다니며 근무했지만 임금 지급은 한곳에서 했다고함


직원들은 수차례 진정을 제기했지만 정작 근로감독관은 합의를 종용했다고함


https://www.youtube.com/watch?v=ZTsUkxeMx2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띵크범 2024.11.26 12:57
저런건 더 윗선에 찔러야 일 제대로 함
크르를 2024.11.26 16:07
좆소들 저짓 많이 하지..

20명 정도 일하는 사무실인데..

부서마다 회사가 다른 회사도 있었음..

그 조그만 회사가 조직별로 죄다 쪼개놔서...

구조도만 보면..대기업 그룹 회사인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215 북한, 김정은 지시로 최상위계층 유학생 전원 귀국 명령 댓글+1 2024.07.04 17:05 2835 1
20214 CCTV에 찍힌 '막대기 살인' 전말 2024.07.04 17:04 2893 0
20213 '시청역 참사' 패륜적 조롱한 여초 커뮤니티 보도하자...되려 인신공… 2024.07.04 17:03 3302 6
20212 헬스장서 쓰러진 남성 구한 '휴무 경찰관 댓글+3 2024.07.04 17:01 2297 1
20211 올림픽 마라톤 수영을 개최할 예정이라는 센강 수질 근황 2024.07.04 16:56 2761 0
20210 검사탄핵 강하게 반발하는 검찰 댓글+5 2024.07.04 16:55 2689 3
20209 "확인도 없이 이런걸 붙여요?"..여중생 아버지 폭발한 이유 댓글+4 2024.07.04 15:40 2814 0
20208 전재산 다 털어넣었는데...탕후루 사장들 눈물 댓글+9 2024.07.04 15:26 3131 2
20207 미국에서 트럼프를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다고 평가받는 후보 댓글+1 2024.07.04 15:25 2869 1
20206 '이달의 우수팀' 상장받고 저녁식사후 돌아가던길에 참변 당한 공무원들 2024.07.03 15:57 3291 0
20205 하룻밤 100km 쿠팡 로켓배송 쓰러진 4남매 아빠 댓글+5 2024.07.03 13:46 3316 3
20204 의사부부 제약회사로부터 25억 리베이트 받아먹고 구속 댓글+6 2024.07.03 13:36 3388 6
20203 심각하다는 미래세대 국민연금 예상 납입액 댓글+8 2024.07.03 13:32 3402 1
20202 "수입 맥주 4개 9천원" 맥주캔 바닥 봤더니.. 2024.07.03 13:24 3967 3
20201 대구 공무원 갑질 사건 구청장 면담 댓글+4 2024.07.03 11:46 3190 6
20200 충남 보령시 매출 1위 공장이 대전으로 떠난 이유 댓글+1 2024.07.03 11:18 373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