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행사인척 포교하는 신천지

청년행사인척 포교하는 신천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릴리리야야야 08.10 19:21
재들도 열심히 사는구나
아른아른 08.10 21:34
사이비가 많다는건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청소년, 청년들을 상대로 괜찮다고 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없다는거죠..
다들 그래서 어떡할래. 그래도 괜찮겠니. 불안감만 유포하고 부풀리니 마음 편하게 해주는 곳이 드뭅니다.
마다파카 08.11 13:10
[@아른아른]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진정으로 위로가될만큼 한국 사회가 녹록치 않음
원래 세상이 힘들면 종교가 파고듭니다
30년정도 지나서 베이비부머세대들이 다 죽으면
명예,부,성공 이런 목적 보다는
그냥 소소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삶의 목적인 분위기의 세상이 될거같네요
아무리 깨우치려고 가르치려고 해봐도
시대의 흐름앞에 인간은 그저 떠다니는 낙엽에 불과한듯요
PROBONO 08.11 08:41
행사에서 강연하고 1:1상담같은 게 마무리로 들어가면 도망치길
사이비, 다단계 사기에서 주로 쓰는 전형적인 수법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72 "LG U+, KT도 털렸다 '해킹 아냐' 버티기에 조사도 못해" 댓글+1 2025.09.02 1743 4
21671 윤어게인 시위 썰푸는 문형배 2025.09.01 2537 9
21670 아이폰17 출시 앞두고...삼성전자의 '뼈 때리는' 저격 광고 댓글+17 2025.09.01 3138 5
21669 "전쟁 난 줄 알았다"…강릉 도심 가득 메운 소방차에 '화들짝' 댓글+2 2025.09.01 2282 3
21668 특보까지 발령...죽음으로 물든 바다에 '곡소리' 댓글+1 2025.09.01 2355 0
21667 얌체족 딱 걸렸죠? 벌금 폭탄 댓글+6 2025.08.30 3354 4
21666 美, 한국서 군함 만들 수 있게 '법 우회 방안' 찾는다 댓글+3 2025.08.30 2046 7
21665 성폭행하고 낭만이다 주장한 교수 댓글+2 2025.08.30 2504 3
21664 어묵 한개 3천원 받아먹던 부산 관광지 근황 댓글+4 2025.08.30 2253 6
21663 케데헌 열풍 그리스 장관 방한, "그리스서 한국영화 찍었으면..." 댓글+1 2025.08.30 1853 4
21662 올해 임산부 30만명 넘었다..출생률 증가 확정 댓글+5 2025.08.30 1473 0
21661 실시간 갑질로 ㅈ된 유명업체 댓글+6 2025.08.30 3555 9
21660 인권위에 "백화점폭파" 협박 팩스...또 '일본 변호사' 명의 댓글+1 2025.08.29 1512 2
21659 계엄령 당시 계엄군들 인터뷰 댓글+6 2025.08.29 2980 18
21658 한화 미국 필리조선소, 11척 선박 수주 2025.08.29 1449 1
21657 계속되는 급발진 사고에 “페달 블랙박스” 도입하는 시내버스 댓글+1 2025.08.29 135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