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스포츠 수요축구회
이전글 :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다음글 : 싸움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사망…가해 20대남 "후회 중"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