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얌전운전 09.28 23: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 꼭 사형 선고 해주세요.
슈야 09.28 23:18
사형
ㅁㄴㅊ 09.29 01:45
문신한 놈 치고 정상인 놈은 없네.
펩시필터 09.29 03:48
착실하게 잘 살아보려 하는 사람만 손해보고 사는 느낌이냐 우째
아니진짜이걸그냥 09.29 04:31
이래서 문담피는 걸러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새끼 꼭 존나 큰 처벌 받길
탕수육대짜 09.30 06:10
찔려도 안죽는 곳을 칼로 찌르고 치료하고를
평생동안 했으면 좋겠다
쿠리 10.01 07:19
소주4병.. 또 심신미약으로 대충 맞겠네 어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17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댓글+11 2024.09.26 3430 8
20616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댓글+22 2024.09.26 3837 17
20615 "그래서 네 엄마가 당한 것"…피해자가 폭로한 '충격 실체' 댓글+4 2024.09.26 2675 6
20614 "아빠 허락받았어요" 여중생 말 믿고 84만원 붙임머리 해준 미용실 … 댓글+7 2024.09.26 2748 3
20613 한국은행 총재 "집값 상승이 저출산 원인" 댓글+17 2024.09.25 3043 7
20612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피해 도망치다 사망 댓글+8 2024.09.25 2952 4
20611 보육원 맡긴 아들이 20살 되자 찾아온 아버지 댓글+2 2024.09.25 2691 5
20610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댓글+8 2024.09.25 3483 21
20609 확 달라진 분위기…2030 '술 없는 삶' 댓글+2 2024.09.24 4582 1
20608 '하이닉스, 삼성전자 대량 매도' 모건스탠리 조사 2024.09.24 3359 3
20607 "아침부터 맞아보자"..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댓글+5 2024.09.24 3038 2
20606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댓글+5 2024.09.23 4410 8
20605 "세금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전국민이 '분노'한 이유 댓글+9 2024.09.23 3948 7
20604 격렬한 전투에서 혼자 살아남은 러시아인 댓글+5 2024.09.21 4042 8
20603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한 사직 전공의 구속 댓글+3 2024.09.21 2716 8
20602 뜬금없는 대우 근황 댓글+1 2024.09.21 3988 2